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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7-06-15
  • 1. 갈라파고스 /

Description

비밀을 간직한 외딴 섬,
헤르쯔 아날로그의 [갈라파고스]

감성 스토리텔러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가 싱글 [갈라파고스]를 발표한다.

지난 싱글 [타인의 계절]부터 헤르쯔 아날로그는 본연의 스타일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변화하고 있다. 최소한의 구성으로 최대한의 감동을 위해 미니멀리즘(minimalism) 작법을, 뚜렷한 감정을 위해서는 흑백영화 같은 톤의 로우 파이(low-fi) 음색을 차용했다. 그가 선택한 두 개의 방식은 헤르쯔 아날로그 고유의 정서와 어울리며 그 자체로서 노래의 서사를 완성한다. 그의 음악적 변화와 내연의 확장은 신곡 ‘갈라파고스’에서도 이어진다.

‘갈라파고스'는 남아메리카 동태평양에 외딴 섬들이 모인 제도다. 남녀 간의 이별을 통한 공허함을 고립된 섬에 비유하며 파도처럼 떠나버린 친구이자 연인이었던 상대에 대한 그리움을 시와 같이 표현했다. 바다에 외로이 떠있는 섬을 생각하며 듣노라면, 헤르쯔 아날로그가 표현하는 '따뜻한 외로움'이 채도 높지 않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밀려올 것이다.

헤르쯔 아날로그의 음악은 소박하면서도 밀도 높은 서정성을 바탕으로 일상의 간극을 표현한다. 또한 과감히 [타인의 계절]과 [갈라파고스]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집어 들었듯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는, 그가 독자적인 노선의 완성을 향해 묵묵히 전진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아직 그의 음악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의 노래의 음표 사이에 자리한 시간들의 더께를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Herz Analog헤르쯔, 주하

헤르쯔 아날로그

2012년 7월 데뷔 앨범인 EP 를 발매한 후 11월 정규 1집 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헤르쯔 아날로그는 준수한 외모와 매력적인 중저음,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노랫말, 달콤하고 감성적인 멜로디 메이킹으로 새로운 파스텔뮤직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다. '헤르쯔 아날로그'라는 예명은 독일어로 '심장'을 뜻하는 'Herz'와 '아날로그'가 더해져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심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만큼 따뜻한 감성이 넘치는 음악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대 성악과 졸업, JYP 작곡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3년 초에는 거리의 디바 '임정희'의 요청에 의해 정규 1집 타이틀곡인 '오랜만이다'를 듀엣으로 소화해 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남성 솔로로 활동하던 헤르쯔 아날로그는 2014년 EP <어서오세요 여름밤>을 발매하면서 여성 싱어송라이터 주하를 영입, 2인조 체제로 개편하며 여성 팬들을 비롯한 남성 팬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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