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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4-11-25

Description

이 밴드에게 타협과 노선변경은 없다.
더욱 거칠어졌다!
데뷔 이래 5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목소리
절대로 굴하지 않는다!
옐로우 몬스터즈의 음악은 계속될 것이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우리나라의 음악 시장의 규모는 세계 10위다(2013년 기준).
국내 음악시장은 규모면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4년 2분기 음악 산업 매출규모는 전년 동분기 대비 16.8%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한다.(한국콘텐츠진흥원 발표)
수치만 놓고 봤을 때, 음악시장은 낙관적이다. 하지만 수치를 떠나, 다양한 색의 밴드와 음악이 공존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높다.

때문에 마니아들은 어느 때보다 개성과 실력을 갖춘 뮤지션이 간절하다.
이에 부응하듯 5년째 ‘록 밴드는 록 밴드 다워야 한다’는 모토로 한결같은 노선을 추구하는 밴드가 있다.
바로 옐로우 몬스터즈다.
2010년 결성 이후 1년마다 새 앨범을 발매하며 그야말로 ‘괴물’같이 달려왔다.
페스티벌과 단독공연, 기획공연을 넘나들며 연간 15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 오로지 음악과 라이브로 음악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 탓에 ‘폭주기관차’라는 수식어도 붙었다.

11월 25일(화), 이들의 다섯 번째 앨범 [THE VAN]이 발매된다.
3집 [RED FLAG]를 발표한지 14개월 만이다.
[RED FLAG]는 피카레스크 구성의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는 평과 더불어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록 노래상과 최우수록 음반상을 차지하며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받았다.
이쯤 되면 새 앨범 발매에 대한 부담감이 컸을 법도 한데, 옐로우 몬스터즈는 오히려 자신이 넘친다.
보컬 이용원은 그 어느 때보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들이 많아 정규 4집을 발매하기 전, 미니앨범을 내놓았다고 말한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조리 쏟아내자’라는 모토로 꾸려진 만큼 앨범 표지부터 곡 제목, 가사, 사운드까지 모두 거침이 없다.
선두자, 선봉자라는 말을 담고 있는 앨범 제목 [THE VAN]에도 이전 앨범들을 관통하는 가치관과 저항의 목소리,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음악과 라이브로만 승부를 거는 옐로우 몬스터즈의 정신을 그대로 담았다.

미니앨범이지만 사운드와 메시지의 무게감이 남르다.
<빨갱이>를 비롯해 <목잘린 살모사>, <폭도가>, , <진짜> 그리고 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지만 러닝타임은27분에 이른다.
첫 번째 트랙부터 마지막까지 멈추지 않고 들어볼 것을 권한다.
각각의 곡들이 가진 높낮이와 메시지가 어우러진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무려 10분 22초 이르는 첫 번째 트랙 <빨갱이>는 강렬한 외침과 거친 사운드로 앨범의 포문을 연다.
러닝타임에 맞춘 버라이어티한 구성이 인상적인데, 2분 25초쯤 잔잔한 무드로 과감한 전환을 시도한 뒤, 다시 초반부의 거친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내 듣는 재미가 있다.
멜로딕 펑크에 기반을 둔 옐로우 몬스터즈답게 강렬한 드럼비트를 비롯한 사운드는 물론 중독성있는 후렴구도 놓치지 않았다
개인의 견해와 다름을 수용하지 못하는 편향적 시각에 경각심을 울리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앨범 커버 이미지와도 연관된 두 번째 노래 <목잘린 살모사>는 옐로우 몬스터즈 만의 기타 리프와 곡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살아오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느꼈던 현실과 부조리, 삶에 대한 애착을 거침 없는 멜로디에 가감 없이 넣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폭도가>는 지금 이 시대의 현실에 대한 일갈을 담아냈다.
직설적인 가사에 비해 멜로디는 다소 경쾌하지만 이 또한 옐로우 몬스터즈 답기에 어색함이 없다.
보컬과 기타, 드럼과 베이스라는 군더더기없는 구성임에도 풍부한 사운드가 귀를 채운다.
밴드 스스로 가장 자신있다고 말하는 라이브 무대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지는 곡인 와 <진짜>도 경쾌한 멜로딕 펑크를 기반으로 잘못된 것들에 대한 저항, 꿈을 향한 노력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마지막 트랙 는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이다.
특별히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피쳐링을 맡아 감칠맛과 호소력을 더했다.
이전 앨범을 통해 선보인 <오 나의 그대여>와 같은 옐로우 몬스터즈표 발라드를 기대한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11월 13일 발매 예정이었던 [THE VAN]은 앨범의 완성도를 좀더 높이기 위해 전면 리마스터링에 돌입하며 발매일을 연기했다.
멤버들은 매일같이 이어지는 합주가 최고의 호흡을 만들었고, 그 어느 때보다 퀄리티 높은 사운드가 담겨질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결성 5년차, 다섯 장의 앨범을 거머쥔 밴드다. 멤버들이 음악을 시작한지도 10년을 훌쩍 넘어선다.
이쯤 되면 타협을 이야기할 수도 있지 않을까. 슬럼프와 정체기를 논해야 할 시기에 이들의 목소리를 한결같다.
오히려 타협을 모르고 오히려 더 강력해진 괴물들의 외침은 꺼리낌이 없다.
불모지와도 같다는 한국 펑크 록의 계보를 자신만의 포효로 가득 채우는 옐로우 몬스터즈! 점점 더 진화되는 사운드와 거침없는 메시지를 [THE VAN]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Yellow Monsters용원, 한진영, 최재혁

OLD Records

YELLOW MONSTERS는 GUMX의 이용원, My Aunt Mary의 한진영, Deli Spice의 최재혁이 2010년 4월 16일 의기투합하여 만든 3인조 락밴드이다. 국내씬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를 무대로 '동양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의 밴드명이 바로 'YELLOW MONSTERS'이다. 2010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은 펑크, 메탈, 하드코어 등 하나로만 규정지을 수 없는 믹스쳐 스타일에 더해진 수려한 멜로디와 직설적인 가사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를 시작으로 매년 빠짐없이 발매한 앨범들은 모두 한국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특히 100% 혼신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매해 150회 이상을 소화해내고 있는 '괴물라이브'로도 정평이 나 있다. 2011년. 기업과 자본, 미디어에 휩쓸리지 않는 독자적인 노선을 걷겠다며 자주레이블인 [OLD RECORDS]를 설립하였고, 레이블 주최의 릴레이 쇼인 [MONSTER'S ROCK SHOW]를 이어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2년. 북미 9개 도시 투어 이후에는 일본 펑크씬의 맹주 [773Four RECORDS]와도 정식계약을 체결하여 매년 일본반 앨범발매와 프로모션 재팬투어를 가지고 있는 등, 국내활동 뿐만 아닌 해외활동에도 가열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LINKIN PARK, SLASH등의 내한공연에 오프닝액트를 맡아 밴드의 입지를 굳혔고, 특히 SLASH는 공연관람 후 이례적으로 본인의 SNS를 통해 'These guys, @YELLOW_MONSTERS are pretty damn great! iiii];)'라는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다. 2013년 9월 12일. 대망의 정규 3집앨범 [RED FLAG]을 발매했던 YELLOW MONSTERS는 이 앨범으로 2014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락앨범(Best Rock Album of the year), 최우수 락노래(Best Rock Song of the year) 두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YELLOW MONSTERS는 좋은 음악과 진심을 담은 감동의 라이브...항상 이 두가지만을 생각하는 진정한 DIY밴드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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