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MP3 Download

$0.99

  • Supported by

  • Wishlist 0

  • raychae82

Connected with

Tracks

  • Release Date 2017-06-28
  • 1. In one second /

Description

좋아서하는밴드의 이유 있는 시간여행. 다시, [0집]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 눈을 감아야 만날 수 있는 사람 ‘1초 만에 만나는 방법’
<1초 만에 만나는 방법>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
눈을 감아야 만날 수 있는 사람.
조금은 장난스런 말장난 같기도 한 제목의 이 곡은
‘그리움’이란 감정을 생각하다 노래로 옮긴 곡이다.

- 이 곡은 2011년 발매된 ‘SAVe tHE AIR Green Concert’ 컴필레이션 앨범에 속했던 곡이었다. ‘환경’이라는 주제는 별이 가득 떠있는 밤하늘을 생각나게 했고, 자연스럽게 “반짝반짝 작은별”의 인트로로 이어졌다. 밤하늘의 별과 그리움이 닮아있다 생각하던 무렵 만들어진 이 곡은 6년의 시간과 함께 좋아밴의 공연에서 조용히 불러졌다.

0집을 통해 새롭게 담고 싶었던 건, 첫 녹음 당시의 순수한 사운드와 편곡은 유지하되 시간이 흘러 다듬어진 목소리와 연주를 들려주는 것이었다. 그 결과 원곡의 산뜻함과, 차분한 따뜻함이 베어 나오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정돈된 음원을 완성할 수 있었다.

<복진의 글>

보고 싶은 사람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방법.
어쩌면 1초도 걸리지 않는 시간.
눈을 감고 떠올린다. 환하게 웃고 있는 당신이 그려진다.

눈을 감아야 진정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이 곡은 내 앞에 있지만 진짜 모습을 알 수 없는 것들 사이에서
내가 느끼는 공허함과 살아가며 배우는 “그리움”에 대한 곡이다.
너의 그리움은 무엇으로 그려질까.

나는 여러분이 노래를 들으며 그 무엇이든 꼭 그리워 했으면 좋겠다.
눈을 감고 떠올리는 것들이 당신을 미소 짓게 했으면 좋겠다.

-2017.06. 안복진

Joa Band조준호, 손현, 안복진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가슴 따뜻한 거리의 악사, 노래하는 혼성 3인조 '좋아서 하는 밴드' 멤버 : 조준호(퍼커션), 손현(기타), 안복진(아코디언) '좋아서 하는 밴드'의 첫 버스킹 무대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이었다. 갓 태어난 신생아와 다름없던 밴드는 이름도 없이 그저 공연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들의 공연을 눈여겨보던 누군가가 밴드의 이름을 물었다. "우리는 그냥 좋아서 하는 밴드인데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하자 "아, 이름이 '좋아서 하는 밴드'라고요? 이름 참 특이하네요."라는 엉뚱한 반응이 나왔다. 그때부터 이들은 좋아서 하는 밴드가 됐다. 이들의 이름처럼 '좋아서 하는 밴드'는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밴드다. 2007 대학가요제 금상수상 이력의 조준호(퍼커션, 보컬)와 그의 대학동기인 손현(기타)이 거리공연을 하다 역시 거리공연 중이던 안복진(건반, 아코디언)과 황수정(베이스)(현 베이스 백가영)을 만나 2008년 여름, 좋아서 하는 밴드가 4인조로 결성됐다. 좋아서 하는 밴드의 특징은 불러 주는 곳이 없어도 넉살좋게 방방곡곡을 찾아가고, 일단 만나면 음악을 들려주며 친구가 되길 청한다는 것이다. 2014년 베이스, 백가영은 '좋아서 하는 밴드'를 떠나 홀로 활동하기로 결정하고 '안녕하신가영' 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Artist Supporters 56

Supporter's Friends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