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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5-06-22
  • 1. 솜과 사탕 /

Description

너와 나 사이에 피어난 우리의 ‘무엇’.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을 전하는 안녕하신가영의 싱글 앨범 [솜과 사탕]

마음을 확인하는 것. 너로 인해 피어난 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으로 될 수 있는 걸까 고민하는 것. 그러니까 나의 이 마음이 너와 함께 ‘무엇’이 되고 싶어 설레기도 하는 그런 것. 많은 사람들은 이 확인을 위해 마음에 또 다시 마음을 쓰고, 마음을 바라고, 마음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무엇’이 되기까지 사실은 상대방을 좋아하는 그 달콤한 마음만 생각한다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어쩌면 생각보다 쉬운 일이지 않을까. "그렇게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지난 2월 첫 번째 정규 앨범 [순간의 순간]을 발매해 메이저와 인디의 공존이라는 평을 받으며 대중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안녕하신가영. 이번에는 사랑을 솜사탕에 비유한 싱글 앨범 [솜과 사탕]을 발매한다. ‘솜과 사탕’은 솜처럼 부드럽고 너그러운 달콤한 사람과 달콤하지만 조금은 딱딱한 사탕같은 사람, 두 사람이 만나 '무엇'인 솜사탕이 되어가는 곡으로 안녕하신가영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기존에 안녕하신가영이 자주 선보였던 어쿠스틱한 사운드에서 변화를 시도하여 디스코 기반의 리드미컬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준비했다. 댄스 소스와 리얼 악기들의 결합으로 따뜻한 느낌과 신나는 리듬이 공존하며 모두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사운드로 완성되었다.

한편, 안녕하신가영 오는 7월 12일, ‘백암 아트홀’에서 여름 맞이 단독 공연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여름밤”을 예정에 두고 있다.

Hello Ga-Young

안녕뮤직 엔터테인먼트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어오는 안녕하신가영. 안녕하신가영은 '좋아서 하는 밴드'에서 베이스로 활동하며 '잘 지내니 좀 어떠니', '인생은 알 수가 없어', '길을 잃기 위해서' 등을 작곡한 백가영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인생을 딱딱하게 살고 싶지 않은 백가영의 마음이 들어가 만들어진 이름으로, 어쩌면 모두가 비슷한 일상 속에 형식적인 안부를 서로 묻지만 정작 소홀했던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안부를 전하는 노래를 들려준다. 안녕. 이 습관적이고 형식적으로 사용해 온 말의 정확한 의미를 깨닫게 된 것은 언제쯤이었을까.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배우기도 이전에 우리는 안녕을 알고, 매일을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지냈다. 어느 날,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사용해 오던 안녕의 의미를 알게 된 날. 이 깨달음 하나로 마치 갑자기 어른이 된 것처럼 벅찬 감정에 휩싸인다. 그리곤 당신의 안부를 묻는 것에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금 인사하게 된다. 여러분 오늘도 안녕하신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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