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MP3 Download

$0.99

  • Supported by

  • Wishlist 5

  • finaldot
  • waterlet
  • reinless
  • blue7786
  • bomidrip
  • achim9
  • dalli27
  • Kyungmin Lee
  • jimmykim0619
  • lollollol0929
  • kang.wooshin
  • rebbocha
  • DaYe Jung
  • plojys
  • aramcraft
  • crazyjdoo
  • laslast511
  • karra77
  • jae_jay
  • YIJUN

Connected with

김재형 Aug 27, 2017

닿을 곳이 아니라 이렇게 하루가ㅠ 저문다는 것. 너무 좋아서 하루에 50번씩 듣고있습니다.

Tracks

  • Release Date 2017-08-08
  • 1. Mark Twain (Feat. Choi Baek Ho) /

Description

밴드 ‘신나는섬’이 ‘최백호’와 함께한 새 앨범 [마크트웨인]

마크트웨인 Mark Twain :
배가 안전하게 뜰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를 뜻하는 뱃사람 용어,
톰 소여, 허클베리 핀을 탄생시킨 소설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이 스스로 지은 새 이름,
그리고 밴드 신나는섬의 정규 2집 <집으로>의 이야기 속 주인공.

유년의 집을 떠나, 기나 긴 여정을 거친 뒤 다시 집으로 돌아와 황혼에 머문 마크트웨인. 이 곡은 허클베리 핀의 뗏목처럼 인생을 부유하며 떠돌다 '어른'이 된 마크가 어린 시절의 마크에게 들려주는 노래이다. 곧 발표될 신나는섬 정규2집 <집으로>에 포함될 트랙으로, 출시 전 가장 먼저 공개 되었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거장, 가수 최백호.
그가 들려주는 집, 인생, 그리고 오늘 하루.
만약 미래의 ‘나’를 만나게 된다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지금 내 삶을 지지하고 지탱해 주는 나만의 마크트웨인은 무엇일까? 지친 듯 달관한 듯, 그가 나지막이 전해 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음악 영상은 다큐멘터리 영화 <자연농>을 연출한 강수희, 패트릭 부부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촬영해 온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 사진들을 모아 오사카 우츠보 공원에 전시해 놓은 장면이다.
portrait photographs 강수희
film Patric M. Lydon

해는 서편 먼 산 너머
잠든 강물 끝에 쉬다 가고
새는 강 너머 어딘가 쉼 없이 흘러 흘러온 듯
강물에 실려 알게 된 건 내가 닿을 곳이 아니라
하루는 그저 이렇게 간다는 것

흔들며 손짓하며 음 뒤돌아 보내며
그저 하루가 저물 뿐

신나는섬김은옥, 최성은, 백연구, 김동재, 윤영철, 박상철

미러볼뮤직

Artist Supporters 47

Supporter's Friends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