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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7-10-10

Description

뉴이스트 W가 보여주는 새로운 시작 ‘W, HERE’!
뉴이스트 W, 다수의 곡 작업 참여에 이은 멤버 별 솔로곡까지 탄탄한 음악성 입증!
뉴이스트 W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W, HERE’! 여기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요계 화제의 중심에 있는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유닛 뉴이스트 W (JR, 아론, 백호, 렌)가 드디어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대중을 찾아왔다. 지난 7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장악은 물론 단 한 번의 음악 방송 출연도 없이 2위를 거머쥘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네 명의 멤버들. 이처럼 대중의 뜨거운 사랑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뉴이스트 W가 새 앨범 ‘W, HERE’로 그들의 컴백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팬들을 만난다.

잠깐의 시간 동안 또 다른 시작을 만나게 된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W, HERE’는 그들이 뉴이스트W로서 갖는 여정의 시작점이며, 스스로가 처해 있는 상황 속 이곳은 어디이고 또 내가 찾는 당신은 어디에 있는지를 묻게 되는 순간이다. 현실과 직면하게 된 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되는 이 이야기에는 뉴이스트 W는 물론 각 멤버의 현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부분도 담겨 있다.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뉴이스트 W의 이야기는 앨범 곳곳에 다양한 장치를 통해 구현되고 있다.

이렇게 뉴이스트 W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새로운 앨범 ‘W, HERE’의 첫 번째 트랙 ‘하루만’은 하루만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진한 그리움을 고백하는 노래이며, 두 번째 트랙이자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WHERE YOU AT’은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뉴이스트 W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WHERE YOU AT’은 무대를 통해 선보일 멤버들 모습에도 역시 큰 기대가 모아진다. 강렬한 비트로 멋진 퍼포먼스를 끌어내면서도 서정성을 동시에 갖춘 ‘WHERE YOU AT’의 곡과 퍼포먼스는 뉴이스트 W만의 색깔이 무엇인지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 시킬 것이다. 이어 세 번째 트랙부터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멤버들의 솔로곡 4곡을 동시에 수록해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담아냈으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남다른 앨범을 완성했다.

또한 뉴이스트 W는 ‘W, HERE’에서 멤버 별 솔로곡을 통해 그들의 음색과 실력을 드러냈을 뿐 아니라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탄탄한 음악성을 입증했다. 백호는 다수의 곡에서 작사, 작곡에 힘을 쏟았으며 JR, 아론, 렌 역시 자신의 솔로곡 작사에 참여해 담담하게 전하는 메시지에 진한 진정성을 실었다. 또한 마지막 트랙에 위치한 백호의 솔로곡 ‘지금까지 행복했어요’는 세븐틴 멤버 우지가 백호만을 위해 선물한 곡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6곡 각각의 곡이 가지는 매력도 있지만, 작품 전체를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구성 요소를 캐치하다 보면 이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세심하게, 깊이 있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1. 하루만
‘하루만’은 뉴이스트 W 버전으로 해석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트렌디하고 세련된 소리를 담으면서도 곡의 전개 방식이나 라인은 편안한 팝을 택했다. 훅에서 등장하는 세련된 사운드 구성이 매력적이며, 각 멤버의 장점이 돋보이는 곡이다.

2. WHERE YOU AT
‘WHERE YOU AT’은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W, HERE’의 타이틀곡.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퓨처 베이스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같은 장르에서 만나기 힘든 서사의 힘을 지니고 있는 곡이다. 또한 보컬과 랩, 트랙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조화를 이루는 탄탄한 짜임새는 무대에서 만나게 될 그들의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3. PARADISE (REN SOLO)
렌의 솔로곡 ‘PARADISE’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팝으로, 이를 세련되게 소화해낸 렌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많은 곡들이 각자 표현하고자 하는 진심을 표현하고 있지만, 렌은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게 그 메시지를 표현하고 또 전달하고 있다.

4. GOOD LOVE (ARON SOLO)
아론의 솔로곡 ‘GOOD LOVE’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얼터너티브 R&B의 느낌을 잘 살린 곡이며, 아론은 곡이 가지는 통통 튀는 느낌을 잘 소화해 냈다. 곡은 다양한 트랩에서부터 전자음악, R&B까지가 잘 섞여 있으며, 아론의 수준급인 보컬 솜씨는 트랙을 잘 이끌어가는 동시에 트랙이 지닌 매력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여 표현하였다.

5. WITH (JR SOLO)
JR의 솔로곡 ‘WITH’에서는 JR이 현재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꾹꾹 눌러 담은 듯한 랩을 만나볼 수 있다. 나지막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랩에는 그만의 울림이 있으며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코러스는 그의 메시지와 감성을 극대화한다.

6. 지금까지 행복했어요 (BAEKHO SOLO)
백호의 솔로곡 ‘지금까지 행복했어요’는 세븐틴의 우지가 백호만을 위해 선물한 곡이다. 기타가 중심이 되는 담백한 곡의 구성에서 백호의 깊이 있는 목소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으며, 백호의 보컬을 귀 기울여 듣다 보면 어느새 그의 마음 전체가 듣는 이에게 닿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훌륭한 완급 조절과 전달력을 지닌 백호의 보컬, 그의 감수성으로 채운 마지막 트랙은 진한 여운을 준다.

Videos


NU'EST JR, Aron, 백호, 민현, 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NU'EST)는 플레디스가 야심차게 내세운 5인조 보이 그룹이다. 그룹 이름은 NU, Establish, Style, Tempo의 약자로 ‘새로운 스타일에 맞춰 음악을 창조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그룹이 표방하는 음악 장르는 ‘Urban Electro'라고 한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플레디스에서 당초 ‘애프터스쿨 보이즈’라는 프로젝트를 선보였고 이는 뉴이스트로 이어졌다. 멤버로는 리더 JR(본명 김종현), 아론(본명 아론 곽), 백호(본명 강동호), 민현(본명 황민현) 그리고 렌(본명 최민기) 이렇게 다섯 명이다. 2012년 3월 싱글 음반 [FACE]로 데뷔하였다. 타이틀 곡은 음반과 같은 이름의 'FACE'. 곡 중반 삽입된 덥스텝 브레이크가 인상적인 곡이다. 다만 그해 여러 대형기획사에서 신인 보이 그룹들을 선보였고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아티스트들의 약진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해 MBC 뮤직에서 '뉴이스트 상륙작전'이라는 제목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영되며 좀 더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하였다. 7월, 뉴이스트는 첫 번째 미니 음반 [Action]을 발매하며 컴백하였다. 타이틀 곡 'Action'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시작하여 사회비판적인 가사(“내게 포기하라 했던 / 뻔한 System안에 외쳐 / The World Is Mine (Not Yours) / 꼭두각시 같이 살지 않아 / 모두가 따라가는 길은 내게 맞지 않아”)와 강렬한 덥스텝 브레이크를 통해 아직 신인에 불과하지만 뉴이스트의 강한 이미지를 남기려는 시도로 읽힌다. 후속곡 'Not Over you'로도 활동하였으며 수록곡 'Sandy'의 뮤직비디오는 팬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듬해 2월 두 번째 미니 음반 [여보세요]로 컴백하였다. 이전 싱글 'FACE', 'ACTION'과는 달리 타이틀 곡 '여보세요'는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일관되게 유지되는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뮤직비디오 또한 눈이 오는 겨울 콘셉트로 차분한 의상과 함께 애잔한 곡의 감성을 표현하며 뉴이스트의 새로운 면을 보여준다. 원래 '너네 누나 소개시켜줘'가 후속곡으로 예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일부 멤버의 건강 문제로 두 번째 미니 음반 활동을 3월 말 당초 보다 일찍 마무리하여 아쉽게도 후속곡 활동은 하지 못했다고 한다. 아쉬움도 잠시, 2013년 8월 뉴이스트는 세 번째 미니 음반 [잠꼬대]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타이틀 곡 '잠꼬대'는 프로듀서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을 맡은 댄스곡이다. 발랄한 멜로디와 가사처럼 잠에 들었다 깨어나는 것을 표현한 안무가 재미나 인상적이다. 눈이 아릴 정도로 화려한 의상과 알록달록한 멤버들의 머리 색깔에 정신이 살짝 어지러울 정도다. 데뷔 때부터 뉴이스트는 ‘Urban Electro'를 표방하였으나 그 간의 곡들이 과격하면서도 전형적인 댄스 곡에 가까워 ’Urban'이라는 수식어는 그저 말 뿐인가 했던 것이 사실이다. 잠꼬대는 이제까지 뉴이스트의 곡 중 가장 ‘Urban Electro'에 적합하며 멤버들의 발랄한 이미지와도 잘 맞아 떨어졌다. 2014년 7월 약 일 년여의 공백을 깨고 뉴이스트는 첫 번째 정규 음반 [Re:BIRTH]를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음반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로 변화를 꾀했다. 타이틀 곡 'Good Bye Bye'는 R&B에 기반을 둔 미디움 템포 곡으로 중간에 덥스텝 브레이크가 나오긴 해도 이쯤 되면 데뷔 때 내세웠던 ‘Urban Electro'는 조용히 서랍에 넣어두고 나온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Urban Electro'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해석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사실 뭐라도 내걸어야하는 아이돌 기획에서 비롯된 ‘Urban Electro'이었으리라 해석하는 게 가장 무난한 해석이라 본다. 음반의 참여진만 보더라도 힙합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킵루츠(Keeproots), 길미 등의 이름이 눈에 띈다. '잠꼬대'의 뉴이스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경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정도로 극적인 변화다. 반짝반짝 휘황찬란한 옷을 벗고 검은 셔츠와 수트 차림의 뉴이스트 멤버들은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이다. 아무래도 성장과 변화에 초점이 맞춰진 음반이라 할 수 있을 텐데 그에 걸맞게 멤버들은 한층 향상된 기량을 보여준다. 기존 음반들에서는 메인 보컬인 백호가 상당 부분을 도맡았고, 다른 멤버들과 어쩔 수 없는 보컬 기량 차이가 보였다면 이번 음반 [Re:BIRTH]에서는 모든 멤버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소화해낸다. 뉴이스트는 어느덧 데뷔 3년차 보이그룹이지만 아직까지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멤버 백호와 렌이 2012년 KBS 드라마 '전우치'에 짧게 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아직 멤버들의 연기자 데뷔 소식은 들려오고 있지 않다. 예능 프로그램도 MBC 뮤직 '뉴이스트 상륙작전', SBS MTV '다이어리 시즌3'을 제외하면 그다지 출연 경험이 많지 않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보여줄 것이 많고, 들려줄 음악이 무궁무진한 아이돌이니 만큼 음악 외 활동을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제 막 다시 태어난 뉴이스트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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