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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7-10-11
  • 1. 나에게 넌 /

Description

"요즘에 이상해 솔직히 인정해 네가 보고픈 것 같아."
올 가을을 물들일 다비치의 가을 감성 노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여성 듀오 다비치가 1년여만에 싱글 '나에게 넌' 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신곡 '나에게 넌'은 다비치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로맨틱 팝 스타일의 가을 발라드 곡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닮은 쓸쓸한 일렉 기타와 깊고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를 입힌 피아노 구성의 미니멀한 편곡이 돋보인다.

이번 곡은 긴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발라드 여제' 다비치와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의 협업으로 탄생한 첫 작업물로, 블랙아이드필승의 트렌디한 감각에 다비치의 서정적이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다시 한 번 청자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가을에 문득 찾아온 그리움을 테마로 한 '나에게 넌'은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가을이면 밤이 더 길어져 그래', '널 보고싶다면 좀 이기적인걸까. 네가 정말 그리운걸까'라는 노랫말처럼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떨쳐내지 못한 채 담담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내 올 가을을 다비치 표 로맨틱 발라드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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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chi이해리, 강민경

Stone Music Entertainment

2008년 데뷔해 현재까지도 '디지털 음원 시장의 소리 없는 강자'로 평가받는 다비치는 이해리와 강민경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 팀이다. 두 멤버 모두 평균 이상의 가창력에 외모를 동반하고 있는 데다가 노래 자체에 여성적 감성을 담은 경우가 많아 남녀 모두에게 고른 인기를 얻는 편이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이후 중흥된 걸 그룹 시장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생존한 몇 안되는 케이스에 해당되며, 대중적 설득력이 높은 곡들을 다수 발표해 팬 베이스 역시 비교적 탄탄한 편에 속한다. 무엇보다 시원시원한 고음역대를 발산할 수 있는 이해리와 다소 허스키하고 농염한 보이스의 강민경의 보컬이 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가요 팬들이 대부분 긍정적으로 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이들만의 강점 중 하나다. 2008년 1월 첫 정규반 [Amaranth]가 이들의 공식 데뷔 시점이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중이었던 이효리와 이미연이 주연한 뮤직비디오가 이들보다 먼저 주목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됐는데, 그때 발표된 타이틀곡이 바로 '미워도 사랑하니까'였다. 대박 까지는 아니었지만 가요 팬들에게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리는 데에 성공한 이들은 같은 음반의 후속곡인 '슬픈 다짐'으로 인기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1.5집서부터는 앨범 이미지에 본인들의 사진이 등장하면서 얼굴을 더 알리게 되고 타이틀로 정한 '사랑과 전쟁'이 [뮤직뱅크]와 [엠카운트다운] 등의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는 등 본격적인 전성기가 시작됐다. 해를 넘겨 2009년 첫 미니앨범 [Davichi in Wonderland]를 발표, 거의 전 음악 방송에서 1위에 오른 동시에 그해 대표적인 노래방 애창곡이 된 '8282'를 비롯해 MBC드라마 [신데렐라 맨]의 BGM으로 쓰인 'My Man', '사고쳤어요' 등으로 팬층을 더욱 확장해 나갔다. 이듬해 두 번째 미니 앨범 [Innocence]를 발표해 전반부와 후반부의 반전적 전개가 돋보이는 '시간아 멈춰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1년 세 번째 미니 앨범 [Love Delight]은 지금도 다비치의 대표 곡으로 사랑받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음악방송과 음원 시장 모두 1위에 올려놓았다. 특히 이 곡은 [빌보드]의 K-Pop 차트에서도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타이틀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이승철 리메이크 곡이 아니다. 1년 3개월만에 컴백했다. 곡에 대한 반응은 아주 좋아 음원시장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이 곡의 활동을 접을 때까지 뮤직뱅크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빌보드지 K-POP 1위자리도 오래 지켰다. 이후 후속곡 '사랑 사랑아'로 활동을 했는데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정도는 아니었지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3년 발표한 [MYSTIC BALLAD Part 2]는 다비치가 음원시장의 강자임을 재확인시켜준 작품이었다. '둘이서 한잔해', '거북이', '녹는 중' 이렇게 세 곡을 타이틀로 밀었음에도 세 곡 모두 음악방송 및 음원시장에서 1위 혹은 수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상업적 성과를 이루어 냈다. 같은 해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이듬해 싱글 '거북이'가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의 부가적인 성과도 있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기본기는 훌륭하나 소속사에서 무리하게 혹사시킨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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