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MP3 Download

$4.99

  • Supported by

  • Wishlist 1

  • 이기원
  • ys930826

Connected with

Tracks

  • Release Date 2017-10-15

Description

정동하 [LIFE]
정동하가 노래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
보컬리스트 정동하를 넘어 삶을 노래하는 아티스트 정동하로
아티스트 정동하가 더욱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시점

수 많은 방송과 라이브무대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라이브의 황제 정동하가 2017년 가을 새 앨범 'LIFE'로 컴백한다.

이번 발매하는 'LIFE'는 정동하가 바라보는 삶을 주제로,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바라보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 안에 내재된 진짜 '나'를 찾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고, 현실에 갇혀있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로와 격려를 건네고 싶어한다. 반려견 해피의 죽음에 슬퍼하며 그리움 가득한 노래를 부르고, 자신과 같은 이별을 겪어 상처받았을 사람들을 어루만지며 치유의 메시지를 건넨다. 늘 차가운 줄만 알았던 자신이 급격하게 사랑에 빠져 두려움을 느껴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구르고, 연인과 헤어진 가을, 다음 해가 되어 다시 찾아온 가을에 떠나간 사람을 그리며 쓸쓸함을 한껏 느끼기도 한다.

정동하가 앨범에서 이야기한 이러한 이야기들은 다양한 분위기로 표현되며 삶의 여러 장면을 이야기한다. 강렬한 사운드의 하드록부터 트렌디한 느낌의 신스팝 느낌이 가미된 얼터너티브 스타일, 짙은 감성의 발라드, 세련된 브리시티 록 스타일과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모던록 장르까지,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자작곡인 'Alarm', 'Black Hole', '괜찮아', '해피'와 폴킴과의 듀엣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사람이', 캡틴플래닛과 함께한 '너의 계절'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리스너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타이틀곡 '너의 계절'은 브리티시 록 스타일의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는 남자의 쓸쓸함과 그리움을 한껏 표현한 내용을 담았다. 편지를 써내려 가듯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덤덤하게 시작하는 전반부는 후렴구로 가면서 기타, 베이스, 드럼의 와일드한 사운드가 합류하여 역동적으로 변하는 남자의 감정을 나타낸다. 쓸쓸함을 한껏 담아낸 전반부부터, 폭발적인 후렴구까지 정동하의 다채로운 보이스를 한 곡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Alarm'은 기타 리프를 기반으로 한 신나는 사운드가 특징으로, 삶에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진짜 '나'를 깨우고 싶어하는 내용을 담았다.

세 번째 트랙인 'Black Hole'은 얼음처럼 차가운 감정을 가진 사람이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경쾌한 록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테크니컬한 신스를 기반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이 순차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사운드가 포인트로, 전체적인 곡의 전개부터 창법까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정동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네 번째 트랙인 '괜찮아'는 모던록 장르의 곡으로, 현실에 갇혀있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위로하듯 건네는 전반부의 가사로부터 시작되어 후렴구의 '다시 한번 용기 있는 그대에게 박수를'로 흐르는 가사는 듣는 내내 리스너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이다.

다섯 번째 트랙의 '해피'는 2017년 7월 오랜 시간 함께해온 반려견 해피가 세상을 떠나면서 느낀 감정들을 담아낸 곡이다. 안타까운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이 곡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겨있다. 기타와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멜로디라인에 드럼과 베이스를 얹으며 브리티시 록 스타일의 모던록 장르로 풀어내어 가사가 주는 여운을 한껏 느끼게 한다.

여기에 마지막 트랙인 '사람이'는 정동하와 폴킴의 서로 다른 매력의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정동하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식 발매한 듀엣곡이라 그 의미가 깊다.

정동하는 이번 앨범 "LIFE"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준비를 마치고 대중의 앞에 섰다. 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새로운 장르, 사운드를 시도하며 더욱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기점을 맞이했음은 물론이다. 2017년 하반기, 뮤지컬 및 콘서트, 방송활동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대중들과 만날 정동하의 "LIFE"가 기대된다

Jung Dong Ha

에버모어뮤직

역사적 록그룹 부활의 2000년대를 책임진 보컬리스트. 또한 부활의 역대 최장수 보컬리스트라는 기록도 세우며 명예로운 홀로서기에 도전한 아티스트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2005년 오디션을 통해 그가 부활에 가입했을 때 반응은 기대와 우려가 섞인 것이었다. 1980년생으로 당시 만 25세였던 그는 우선 프론트맨으로서 이미지적인 조건이 뛰어났다. 김태원의 보컬리스트에 대한 기준이야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으니 실력 역시도 숨겨진 보석이라 보는 이들이 많았다. 반대로 우려하는 측에서는 특별한 개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김태원과 이승철이 이런저런 오해와 앙금을 털고 발전적인 비즈니스 관계로 부활 공연을 성공리에 치렀던 시기라 당연히 이승철의 그림자가 컸다. 비단 이승철 뿐만 아니라 정동하 바로 전의 보컬리스트인 정단까지 부활의 메인 보컬 자리는 막중한 무게감이 따르는 자리임에 틀림없었다. 선배들의 경우 부활과 친분이 있었거나 혹은 어느 정도 필드에서 명성을 쌓은 뒤 부활에 가입했던 케이스인데 비해 정동하는 그야말로 처음부터 큰 도전을 하는 셈이었다. 그러나 정동하는 부활 재적기간 8년 동안 그런 우려를 완벽히 불식시키며 성장했다. 초기에는 이승철이 불렀던 넘버들을 부르는 그에게 이질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었지만 그의 진가는 김태원이 작곡하는 부활의 새로운 곡에서 발휘됐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었다. 부활의 젊은 새 보컬리스트가 추억팔이에 소모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통해 성장했으며, 밴드 역시 오랜 연륜을 토대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부활의 10집 [서정(抒情)](2005), 11집 [사랑](2006), 12집 [Retrospect 2](2010) 세 장의 정규앨범에서 메인 보컬리스트로 활약했다. 김태원도 그를 매우 아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동하라는 예명 역시 김태원이 지어 주었다. 본명은 정재환. 사실 부활의 음악에 필요한 보컬리스트는 강력한 개성이라기보다는 누가 들어도 편안하고 매력적인 팝적 성향을 갖추어야 했다. 이승철 역시 록 보컬리스트라기보다 깨끗하고도 맑은 느낌의 팝 보컬이었다. 오히려 이승철에 비하면 중저음역이 훨씬 강하고 순간순간 거친 느낌이 살아 있는 정동하 쪽이 개성이 강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2004년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을 때 불렀던 곡도 임재범의 "고해"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데뷔한 만큼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는 속도도 빨랐다. 자신의 데뷔작인 부활의 [서정]에서는 다소간 중저음역대와 고음이 다소 따로 노는 느낌이 있었지만 많은 공연을 거치면서 이러한 점은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음역대 간 연결이 부드러운 보컬리스트 중의 하나가 됐다. 특히 말하듯 부르는 편안한 발성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가사와 감정표현으로 인해 그는 로맨스 드라마와 영화의 O.S.T.를 종종 맡기도 했다. 2006년 영화 '위대한 유산', 2011년 '무사 백동수', 2013년 '주군의 태양' 등 성공적인 드라마의 삽입곡에서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애초에 그가 부활의 오디션에 합격하며 계약했던 기간은 5년이었다. 그러나 2010년 3년간 재계약하며 부활의 멤버들과도 확실한 유대관계를 쌓았다. 이런저런 잡음이 난무하기 쉬운 음악계에서 그는 뛰어난 인성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까지 총 8년의 부활 생활을 마치고 김바다가 소속돼 있는 에버모어 뮤직에 둥지를 틀고 솔로가수로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정동하는 2010년대 들어 뮤지컬 배우로 영역을 확장한다. 출중한 외모에 두말 할 필요 없는 보컬 실력을 뮤지컬계에서도 놓칠 리 없었던 것. 그는 '롤리폴리', '노트르담 드 파리', '요셉 어메이징', '잭 더 리퍼', '두 도시 이야기' 등 대형 뮤지컬을 통해 배우로서도 주가를 높여 왔다. 차분하고 고운 이미지의 외모와 달리는 그는 카 레이싱 선수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스포츠카에 대한 지식도 해박한데, 초고가 브랜드보다는 수입 완성차 중 부활 가입 전의 자신처럼 숨겨진 보석 같은 머신을 잘 찾아내는 능력으로 자동차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Artist Supporters 4

Supporter's Friend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