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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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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M, 블루스 앨범 ‘Ma Blu Day’발매

EP 앨범 ‘08202 Groove S[e]oul City’ 발매 이후 꾸준한 활동과 다양한 피처링 등 네오소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R&B, Soul 뮤지션 Horim이 블루스 앨범 [Ma Blu Day]를 발표하였다.

‘호림’을 떠올리면 90년대 힙합스타일에 래퍼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지만, 데뷔 싱글 ‘Black Consumer’, 그리고 ‘Merry Go Round’와 ‘Temp-Ton’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Blues, Funk, Soul, Gospel 의 영역에도 음악적인 도전을 하고 있다.
사실 이번 블루스 앨범 발매는 예정되어 있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EP앨범을 제작하기 전 그는 몇 개의 블루스, 소울 트랙을 만들었었는데, 바버렛츠의 2집 수록곡 ‘Love Shoes (Feat. Stuart Zender)’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만난 하헌진의 연주를 듣고 그는 하헌진과 함께 블루스 앨범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호림의 작사, 작곡된 곡에 하헌진의 전반적인 프로듀싱 및 편곡, 이미 음악 씬에서 실력이 검증된 밴드 멤버들과의 원테이크 녹음, 그리고 바버렛츠의 지원 사격과 함께 바버렛츠의 앨범 말고도 수많은 앨범에 참여중인 Union Studios의 엔지니어 B.A. Wheeler의 사운드 디자인으로 완성된 이번 앨범은, 호림의 첫 밴드사운드 스튜디오 앨범이지만 탄탄한 구성과 사운드를 담고 있다.

포토그래퍼 FLEX와 그래픽 디자이너 방민혁과의 협업으로 이뤄진 앨범 디자인 또한 음악적 컨셉에 맞게 제작되었으며, ‘Sounds good! Live’ 프로젝트로 이뤄진 ‘하헌진, 바버렛츠, 호림’의 라이브 영상과 함께 최근 빅원의 뮤직비디오 역시 감독한 Kimbull & Van Hallyan of AAaN이 뮤직비디오를 맡았다.

호림은 또한 오는 11월 17일, 앨범에 참여했던 참여진들 및 국내외 스트릿댄스 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댄서들, DJ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공연인 ‘Soul Step!’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Blues, Soul, Funk를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최근 국내 R&B씬에서 레트로 사운드, 리얼 사운드가 설 자리를 잃어가는 가운데 Horim의 이번 앨범이 또 하나의 도화선이 되길 기대해본다.

■ 곡소개

01. Lace up !

호림의 블루스 앨범은 신나는 곡으로 시작한다.
로큰롤 풍의 짙은 사운드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시간과 돈에 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다. 모두들 각박하게 살아가는 이 때, 너무 고민하지 말고 신발끈 동여매고 다시 앞으로 가자는 내용이다. 대신 너무 빨리 달려갈 필요는 없다. 속력보다는 속도가 중요한 법.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천천히, 리듬도 타가면서 급하지 않게 가자는 내용의 노래이다.
데뷔 싱글 ‘Black Consumer’를 통해 훵크한 곡으로 씬에 등장했던 호림이 좀 더 탄탄하고 신나는 곡으로 돌아왔다.

Produced by 하헌진 / Composed by 호림, 하헌진 / Arranged by 호림, 하헌진 / Lyrics by 호림
Chorus by 호림 / Bass 김재호 of 윈디시티 / Guitar 하헌진, 박상권 of 윈디시티 / Drum 김수준
Piano 이의광 / Mixed, Mastered by B.A. Wheeler


02. What a day (Feat. The Barberettes)

세 뮤지션의 만남은 바버렛츠 2집 수록곡 ‘Love shoes (Feat. Stuart Zender)’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시작된다.
감독 역을 맡은 ‘하헌진’과 스텝 및 댄서 역할을 맡는 ‘호림’은 바버렛츠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처음 알게 되고, 호림은 기획하고 있던 블루스 앨범을 하헌진과 함께 만들기로 결심한다.
기타와 보컬 둘만이 담담히 곡을 전개하는 가운데 서서히 들어오는 바버렛츠의 목소리는 가스펠적인 분위기도 담으면서 곡을 좀 더 다채롭고 짙게 해준다.
삶에 치인 한 남자가 슬픔에 지쳐 잠드는 한 저녁 밤을 노래한 수록곡 ‘What a day’에서 세 뮤지션들의 기념비적인 만남이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Produced by 하헌진 / Composed by 호림, 하헌진 / Arranged by 호림, 하헌진, The Barberettes
Lyrics by 호림 / Guitar 하헌진 / Chorus by The Barberettes / Mixed, Mastered by B.A. Wheeler


03. Big way

곡의 초반부에 반복되는 구절과 같이 곡 제목도 ‘뜻대로’였었던 이 트랙은 이번 앨범 엔지니어 Brad에 의해 ‘Big way’란 이름으로 바뀐다.
첫 곡인 ‘Lace up’에서 모두에게 열심히 살아갈 것을 외치면서도 다음 곡 ‘What a day’에서 혼자 곱씹을 수 밖에 없는 고독을 노래했다면, 마지막 곡인 ‘Big way’에서 호림은 이 가을 밝기만 한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위로 받고, 다시 맘대로 되는 게 하나 없는 우리네 삶을 계속 살아갈 것을 노래한다.

2016년 발매했었던 두 번째 싱글 ‘Merry Go Round’에서도 호림은 이러한 메시지를 노래한 적 있다. 블루스 음악 특유의 정서 중 하나인 ‘삶을 헤쳐나가는 생존’에 대해 공유하고 싶었다는 호림은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초 냈었던 싱글 앨범들의 메시지를 좀 더 발전된 음악과 함께 찾아오고 싶었던 것 같다.
이번 곡은 특히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그리고 정규앨범 ‘이종민’을 발표한 뮤지션 이종민의 오르간 연주가 곡의 정서를 더 짙게 해준다.

Produced by 하헌진 / Composed by 호림, 하헌진 / Arranged by 호림, 하헌진 / Lyrics by 호림
Chorus by 호림 / Bass 김재호 of 윈디시티 / Guitar 하헌진, 박상권 of 윈디시티 / Drum 김수준
Organ 이종민 of 장기하와 얼굴들 / Mixed, Mastered by B.A. Whe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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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M (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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