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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7-10-29

Description

'요절복통 레이지본'
무대 위의 영원한 악동 레이지본
결성 20주년 기념 정규 6집 앨범 [LAZYBONE XX]
레이지본은 밴드가 겪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한 밴드다. (음악 평론가 K)

레이지본이 결성 20주년을 맞이하여 6번째 정규앨범 [XX]를 공개한다. 로마숫자로 20을 뜻하는 [XX]앨범에는 총 12곡의 트랙이 수록 되었다. '쉼없이 달려온 것이 아닌 쉼없이 살아왔다'는 그들의 표현대로 그들이 걸어온 20년의 세월속 경험들을 진행형의 이야기로서 새롭게 만든 신곡들에 가득 채웠다

'비뚤어진 세상속의 여전히 비뚤어진 악동들'
스카 펑크 레게를 아우르는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록사운드 속에 레이지본 특유의 밝음과 냉소가 공존하는 메세지가 고스란히 담긴 본 앨범은 더욱 뜨겁게 밝고 더욱 차갑게 날카로워진 레이지본의 삶이 담겨있다. 레이지본의 '꾸밈없이 허황되지 않은 직설적인' 표현들은 항상 그들이 직접 살아가고 느낀 이야기를 담아내는데, 실제로 밴드활동 외에도 디자이너, 요리사, 영상감독, 자영업등 각자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멤버들이 보고 겪는 세상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레이지본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의 스카펑크트랙 [팅커벨]을 통해 나비로 대변되는 일부 성공한 삶들 만이 아닌 자신의 길을 살아가는 모든 '나방'들의 아름다움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가 하면, 레게록 [사자]에서는 우리속에 살아가는 '사자'를 통해 안전하고 걱정없지만 정해진 삶 속의 불만을 외친다, 도시 속에 살고 있지만 모두가 살아가며 느끼는 외로움과 이방감을 담은 [한강갈매기], 추억과 문화가 가득했던 거리가 사람들의 욕심 속에 화려하지만 갈 곳 없는 곳으로 변해가는 젠틀리피케이션을 꼬집어낸 [LA TORRE], 그리고 [수염]에서는 잘라내도 계속 생겨나는 더러운 것들, 결국엔 그것에 물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야기 한다. 또한 [달빛바다], [Holiday]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담히 바라보는가 하면, [홍대]에서는 그들의 음악적 고향이자 수많은 추억이 담긴 '홍대'의 추억을 담아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물들도 수록 되었는데, '스컬', 'MC Meta', 'Artisan Beats' 등 씬을 대표하는 힙합, 레게 뮤지션들이 함께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앞서 싱글로 발표했던 '노래하고 싶었어'와 tvN '알쓸신잡' 엔딩곡으로 삽입되었던 '알바트로스의 노래'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1. 팅커벨
나비가 아닌 나방도 아름답다.
맹목적 경쟁 속의 승자들 만이 아닌 자신의 길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
레이지본을 상징하는 에너지 넘치고 신나는 스카펑크 트랙.

2. 달빛바다 (feat. Skull)
레게 뮤지션 '스컬'과 작곡가 'Artisan Beats'와의 콜라보레이션 트랙. 해변의 추억들을 낭만적인 레게 사운드에 담았다.
'달빛바다'는 준다이가 어린 시절을 보낸 바다 '월포'의 이름에서 따왔다.

3. 사자
불만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속 사자의 노래. 미래의 먹을 것도 안전함도 걱정 없지만 세상이 만든 규칙 속의 맹목적인 삶은 과연 행복한가 질문을 던진다.

4. 한강 갈매기
한강에 살고 있는 갈매기들을 화자로, 서울이라는 도시 안의 사람들이 스스로 느끼는 이방감과 상실감을 노래한다.

5. 노래불러요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했지만 다시 할 수 있게 된 세상을 노래한다. 레이지본의 과거 멤버들과의 결별, 그리고 무대와 단절되었던 시절의 아픔과 오리지널 멤버들과의 재결성 이후의 다시 시작된 무대의 이야기를 신나는 스카펑크로 함께 노래하자고 외친다.

6. Raise the roof (feat. MC Meta)
한국 힙합의 상징적인 랩퍼 'MC Meta'와 작곡가 'Artisan Beats'와의 콜라보레이션 트랙. 놀 때조차 유행을 쫓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세상을 보며 놀 때는 눈치보지 말고 지붕이 들썩이도록 놀아보자고 노래한다.

7. La Torre
눈에 보이지 않는 욕심의 탑(torre)이 거리를 화려하게 바꾸지만 사람들의 삶과 추억의 장소들은 사라진다는 내용으로, 레이지본의 냉소가 속사포처럼 휘몰아치는 스카펑크에 담겼다.

8. 수염
잘라도 잘라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자라나는 수염을 세상의 나쁜 것들에 빗대어 노래한다. 결국엔 모두가 수염을 기르고 그것이 없는 자가 도리어 이상한 사람이 되어 소외된다는 레이지본의 냉소가 강력한 사운드에 담았다.

9. Holiday
매일매일이 놀이였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이제는 자라나는 아이를 보며, 그런 날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잔잔한 록 사운드에 담았다.

10. 홍대 (feat. 한민주)
홍대에서 음악을 시작해 지금까지 살아온 레이지본의 추억을 담았다. 거리의 변화에는 씁쓸함이 있지만 각자의 기억 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추억을 낭만적인 레게 음악에 담았다. 보컬리스트 한민주가 노래로 참여했다.

11. 노래하고 싶었어
레이지본 최초의 어쿠스틱 트랙이며 과거 멤버들과의 결별을 겪으며 무대와 단절되었던 시절 절실히 다시 노래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

12. 알바트로스의 노래
떠나지 못했던 여행자의 노래.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며 인생에서의 하고 싶은 일들을 고민하지 말자고 노래한다. tvN '알쓸신잡' 엔딩곡으로 삽입되었다.

Videos


Lazybone김석년, 안경순, 준다이, 노진우, 임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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