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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7-10-30

Description

몽니 EP 앨범 [Analog Melody]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며…’
가끔은 그 때 그 시절의 향기가 생각나는 날이 있다. 어린 시절 듣고 자랐던 날 것의 음악들, 조금은 느려도 편지 한 통의 기다림이 소중했던 그 시절이. 곡 작업을 하던 어느 날, 몽니 멤버 모두가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그래서 [Analog Melody]로 앨범명을 정하게 되었다.

[MONNI EP ALBUM ‘Analog Melody’]
TRACK 1. 너와 너 (Lyrics & Compose by 김신의)
‘너와 너’는 평소 ‘딸 바보’라는 별칭이 생겨날 만큼 자식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보컬 ‘김신의’가 잠든 딸들을 바라보다 영감을 받아 쓰게 된 곡으로, 아이의 탄생을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언젠가 작별해야 하는 가슴 아픈 마지막 그 순간까지의 감정들을 마치 파노라마처럼 써 내려간 곡이다.

TRACK 2. 다 괜찮다 (Lyrics by 정훈태, Compose by 공태우)
“내게 ‘이별’을 선물한 ‘그(녀)’의 갑작스러운 연락으로 다시 만났다면 우린 무슨 대화를 주고 받게 될까. 당신이 준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 그 동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이야기 한다면 내 지난 날들을 위로 받을 수 있을까...” 몽니의 드러머 ‘정훈태’의 작사와 기타리스트 ‘공태우’의 작곡으로 만들어진 이번 앨범의 두 번째 트랙 ‘다 괜찮다’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노랫말에서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하기 위해 다소 심플한 악기 구성과 빈티지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편곡하여 이별 후의 복잡한 심정을 짙게 담아냈다.

TRACK 3. 바람 (Lyrics & Compose by 김신의)
이번 앨범 [Analog Melody]의 타이틀곡 ‘바람’은 보컬 ‘김신의’가 지난 겨울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나 노을 지는 해변에서 홀로 기타를 치며 영감을 받아 탄생하게 된 곡이다. ‘김신의’는 곡을 만드는 데에 단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몽니 멤버들의 ‘여행’을 컨셉으로 강원도 양양, 제주도 그리고 서울 총 3곳의 지역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이 곡을 듣는 이들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보는 이들 모두가 숨가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행복했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웃음 지을 수 있기를 바람이다.

TRACK 4. 길 없는 거리 (Lyrics & Compose by 이인경)
몽환적인 사운드로 구성된 곡 ‘길 없는 거리’는 몽니의 오랜 음악 팬들이라면 베이시스트 ‘이인경’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이번 곡 ‘길 없는 거리’는 몽니의 베이시스트 ‘이인경’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그녀 특유의 신비롭고 화려한 코러스와 악기 편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불안하고 외로운 사랑을 ‘길 없는 거리’라는 제목으로 빗대어 표현했으며, 곁에 누군가가 있어도 항상 외롭고 고독한 슬픈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곡의 시작을 알리는 코러스 멜로디는 곡의 애절함을 암시한다.

TRACK 5. Curtain call (Lyrics & Compose by 김신의)
이번 앨범의 마지막 트랙 ‘Curtain call’은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으로 러프한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리드미컬한 드럼과 일렉기타,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다이내믹을 증가시키며 위태로운 감정을 표현했다. “나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위태로운 하루”, “길을 잃은 아이는 어디를 가는지 떠돌아다니네”, “아름다운 세상이여 나를 놔줘요” 등 곡의 노랫말은 타인의 시선과 현실의 억압 속에서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담아 냈으며, 곡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타인 보다는 온전한 ‘나’를 찾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Videos


Monni공태우, 김신의, 이인경, 정훈태

㈜사운드홀릭

리더 겸 보컬 김신의와 기타리스트 공태우, 베이시스트 이인경, 드러머 정훈태로 구성된 한국의 4인조 록 밴드다. 브릿 팝, 모던록에 기반을 둔 흡인력 높은 사운드와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보컬의 조합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우림의 드러머 구태훈이 만든 기획사 사운드홀릭의 소속이었으며 2014년서부터는 모던보이레코드라는 자체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 중이다. 2005년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에서 숨은 고수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9년 9월에는 EBS 스페이스 공감의 이달의 헬로 루키에 선정돼 이름을 널리 알렸다. 밴드의 이름 몽니에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때 권리를 주장하기 위하여 심술을 부리는 성질'라는 뜻이 담겨있다. 2005년 12월 첫 정규 음반 [One Day, Light]를 발매해 디스코그래피에 출발선을 그었다. 전곡을 보컬 김신의가 작곡했고 이러한 음악 작업 구조는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모던록을 바탕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를 주조했으며 보컬 라인에 캐치한 멜로디 라인을 끼워 넣었다. '소나기', '기억' 등이 당시의 대표곡. 이후 새로운 음악을 내놓는 데에는 꽤나 긴 휴지기를 가졌으나, 홍대 인디 신에서 다수의 공연을 가지며 인지도를 높였다. 1집의 수록곡 '눈물이 나'와 '소나기'를 다시 만지고 신곡 '바람부는 날'과 '다시와'를 새로 선보인 싱글 앨범 [and,]를 2008년에 내놓았다. 거친 사운드를 빼고 세련된 터치를 주었다는 것이 변화의 주 포인트. 2010년에는 타이틀 곡 '나를 떠나가던'을 앞세워 두 번째 정규 앨범 [This Moment]를 발표해 5년 만에 복귀했다. 2010년에는 '니가 떠나버린 그 집 앞', '영원한 여름'이 수록된 싱글 앨범 [New Moment]를 발표했고 이듬해인 2011년 3월에는 위의 곡들을 수록시킨 세 번째 정규 음반 [단 한번의 여행]을 발매했다. '망설이지 마요'를 타이틀 곡으로 내세웠으며 보다 간편하고 깔끔한 사운드 컬러를 추구해 접근성을 높였다. 트랙 '단 한번의 여행'에는 디어 클라우드의 보컬 나인이 피쳐링으로 가세하기도 했다. 음반은 같은 해 6월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오기도 했다. 2012년 3월에는 EP 앨범 [소년이 어른이 되어]를 발매해 이력을 이었고 같은 해 5월, KBS 밴드 경연 프로그램 '탑밴드 2'에 참여해 4강에 진출했다. 이듬해인 2013년에는 '술자리', '노인'이 수록된 EP 음반 [인생은 아름다워]를 내놓았다. 2014년 3월 네 번째 정규 음반 [Follow My Voice]를 발표해 활동을 재개했다. 음반은 새로이 창립한 레이블 모던보이레코드를 통해 낸 이들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전작과는 상반되는 강력한 록 사운드와 다채로운 신디사이저 연주를 통해 음반을 다채롭게 꾸몄다. 전자음이 한 번에 귀에 들어오는 타이틀 곡 '순간 안에'와 스트링 편곡이 특징인 어쿠스틱 곡 '돋네요'가 음반의 대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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