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MP3 Download

$0.99

  • Supported by

  • Wishlist 1

  • 비톨즈

Connected with

Tracks

  • Release Date 2017-11-27
  • 1. Polaroid /

Description

백 명이 한 번 듣는 노래보다 한 명이 백 번 듣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
작곡 신승훈, 작사 심현보의 웰메이드 음악의 탄생.

이 시대의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Limited Edition(리미티드 에디션)이란 연작시리즈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 동안 정규앨범과 3장의 미니앨범인 3 Waves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던 신승훈이 음악 인생 처음으로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 시리즈의 처음은 “Polaroid(폴라로이드)”라는 곡으로 브리티쉬 감성의 모던락 트랙에 신승훈의 고유의 감성을 더해 완성도 있는 사운드를 구사하였으며, 가사 또한 사랑과 이별의 테마가 아닌 위로와 위안 그리고 누가나 겪어 왔을 자기 정체성에 대해 공감과 자신감을 주는 가사로, 뮤지션을 넘어 거장 아티스트로의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곡으로 탄생했다.
마지막 가사인 “저만치서 보면 다 아름다운 장면들 Life is Polaroid” 를 통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달하려 노력한 흔적이 여지없이 보이는 만큼, 거장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Videos


Shin Seung Hun

도로시컴퍼니

발라드의 황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신승훈 세상의 모든 음악이 전하는 주제 중에서 가장 많은 소재는 사랑일 것이다.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변화무쌍한 인류의 문화를 접하면서도 인간의 심성을 여전히 좌우하고 있는 사랑이란 표제는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공감대를 빨리 형성할 수 있고 아주 다양한 이야기의 공존이 허락되는, 뮤지션들에게는 편리하기 그지없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발라드의 황제로 10여 년을 정상에서 군림하고 있는 신승훈은 바로 이런 주제를 끊임없이 변주해내는 사랑의 시인이다. 비록 그의 노랫말이 탁월한 언어의 조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슬프다'라는 형용사의 남발로 자기 모방의 변용만을 일삼아 데뷔 때와 달리 지금은 유치함으로 결론지어진다 하더라도, 그가 만든 발라드에 포장된 이별의 정한이라는 한국적 정서는 아직까지도 대변하는 막강한 위력을 떨치고 있다. 데뷔하기 전, 대전지역의 인기 있는 통기타 가수였던 그는 작사가인 신재각에게 보낸 데모 테이프가 프로듀서 김창환의 손에 들어가면서 꿈에 그리던 앨범을 발표한다. 그의 디스코그라피에서 명반의 대열에 낄 수 있는 1집과 2집은 변진섭과 이문세에 의해 이끌어 오던 발라드 시장을 그의 이름아래 집결하도록 만든 앨범이다. 1집에서는 얼굴보다는 마음씨가 고운 여학생에게서 감명을 받아썼다는 '미소 속에 비친 그대', 김창환이 만든 '날 울리지마'가 커다란 인기를 끌었고 2집에선 '보이지 않는 사랑'이 3주 1위하면 자동 소멸되는 제도가 없던 시절 MBC와 SBS에서 10주 이상의 1위를 하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다. 이 외에도 2집에선 '우연히', '가을빛 추억', '햇살 속으로' 등의 곡들이 연속으로 인기를 얻으며 그의 전성시대를 구가했다.그는 이후에도 발라드 계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주를 계속했지만 3집부터는 급속히 떨어지는 질감을 추스리지 못했다. 히트했던 타이틀곡보다는 오히려 3집의 '나처럼'이나 4집의 '오랜 이별 뒤에'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앨범의 판매고를 늘리는데 한 몫 했다. 4집에서 어느 정도 예전의 감각을 보여준 그는 5집에서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운명', '내 방식대로의 사랑' 등을 거푸 히트시키며 자신의 명성을 유지한다. 5집에는 존비(Jon B)와 부른 'Your song''이 수록되어 있으며 'Game of ROK''에선 애상조의 타령에서 벗어나 "내가 울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은 웃었어 나의 실패가 다른 사람에겐 성공을 미안해하지마 그게 바로 우리의 현실인 거야"라고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한다. 팬들에게 가장 많은 실망을 안겨준 6집에서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선보인 뒤 2년여만에 들고 나온 7집에는 월드 뮤직의 정서가 스며 있는 '전설 속의 그 누군가처럼'에서 삶의 의지를 희망적으로 노래해 변화된 그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연이은 히트곡 '가잖아', '엄마야', '이별 그후'에선 다시 사랑과 이별에 대한 고정 팬들의 정서를 외면하지 않았으며 조성모의 아성에 흔들리기 시작한 발라드 황제의 타이틀 수성을 위한 안타까운 면모가 엿보였다.

Artist Supporters 16

Supporter's Friends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