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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7-12-05
  • 1. XOXO /

Description

‘자우림’ [XOXO]

XOXO는 20년 동안 저희들에게 의지가 되어 준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키스와 허그인 동시에
우리들 모두의 노래입니다.
우리들은 모두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 덕분에
인생을 이어나가고 있으니까요.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 나를 지지해주는 가족,
나를 사랑해주는 이들과 키스와 허그를 나누며
그들에게도 내가 의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축복하는 시즌에도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많이 사랑하시고 많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Xoxo, 자우림.

Videos


Jaurim이선규, 김윤아, 김진만

㈜사운드홀릭

자우림 10주년, 그리고 새로이 맞이한 Decade. 1997년 앨범 [Purple Heart]로 데뷔한 자우림. 이후 1, 2년에 한 장 꼴로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그 어떤 아티스트보다도 기복 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세계 시장에 견줄만한 한국의 대표 록 밴드로 평가받아왔다. 특히, 홍대 씬으로 대표되는 인디 계열의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최근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면서, 그 시발점이 된 1세대 아티스트이자 메이저에서도 대성공을 거둔 전무후무한 밴드라는 점에서 자우림의 음악과 역사는 다시금 재평가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영화 ‘꽃을 든 남자’에 수록된 데뷔곡 ‘헤이헤이헤이’와 첫 음반 발매이후 2007년까지 자우림은 10년간 정말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바쁜 세월을 보냈다. 음반, 공연, 방송을 누비며 쉴 새 없이 활동하던 시간에도 일본 진출에 성공하여 한류에 물꼬를 튼 바 있고, 틈틈이 솔로 앨범은 물론 각자의 프로젝트와 사업까지 진행하며, 초인간적인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이는 자우림과 멤버들이 그 어떤 아티스트보다도 창작열에 불탔고, 성실히 자기관리를 해왔는지를 증명하는 단적인 예이기도 하다. 2006년 가을 발매한 6집 앨범과 활동을 끝으로 멤버들은 2007년을 자우림만의 안식년으로 정했고 뚜렷한 밴드 활동 없이 1년간 처음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10년간 열심히 달려온 스스로에 대한 깊은 보상이자, 새로운 10년을 맞이할 재충전의 타이밍이었던 셈이다. 그리고, 지난해 자우림은 새로운 Decade를 맞이하여 과거에 비해 훨씬 보편적인 음악 스타일과 성숙한 내용을 담은 7집 [Ruby Sapphire Diamond]를 공개했다. 많은 이들은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Carnival Amour’를 통해 ‘Bright’과 ‘Dark’의 묘한 이중성을 동시에 표출해온 자우림의 향후 10년간의 방향은 ‘철저히 밝음’이 될 것이라 점쳤다. 하지만, 그러한 예상은 또 다시 보기 좋게 빗나갔다. 자우림만의 묘한 이중성, 매니아와 대중 모두를 납득 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음악성은 이미 그들 사이에서는 감각적으로 내제되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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