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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5-01-21

Description

2015년 다비치 미니앨범

국내 대표 여성 듀오 다비치가 미니앨범 를 발표하며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2008년 데뷔 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시간아 멈춰라’, ‘8282’, ‘거북이’, ‘편지’ 등 주옥 같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여성 듀오 자리를 굳건히 유지해 온 다비치. 
지난 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 음악행보로 미니앨범 를 발표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진행된 해외 올로케 M/V 촬영, 패션 매거진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한층 성숙해지고 세련된 모습을 대중 앞에 선보이고 있다.
는 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은 다비치의 성장과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으로 긴 겨울이 끝나고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2015년 1월, 다비치의 새로운 시작에 발맞춰 전국민들에게 사랑 받아온 다비치의 음악과 감성으로 대중을 ‘허그(HUG)’하고자 함을 표현했다. . 역대 발매 앨범 중 최초로 고 품격 발라드 ‘또 운다 또’와 미디엄 템포 ‘행복해서 미안해’ 두 곡을 ‘투 타이틀’로 내세우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해리(리더), 강민경 각각의 감성이 돋보이는 자작곡을 담아 만의 음악적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다.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과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다비치 미니앨범 는 다비치의 새로운 시작과 성숙한 음악, 대중들에게 사랑 받았던 다비치의 감성 모두를 감싸 안는 앨범”이라며 “전작 앨범에 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물량 투입과 커진 스케일로 좀 더 성숙하고 세련된 다비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랙리스트 소개>
1. 두 여자의 방
작사 이해리, 강민경
작곡 Score, Megatone
강민경이 1절, 이해리가 2절 작사를 맡아 사랑과 이별에 대한 여자들의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고급스러운 어쿠스틱 미디움 팝. 잔잔하게 퍼지는 어쿠스틱 사운드,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절제된 보컬이 돋보인다.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 잖아. 상처가 더 커. 오래 남는 거야. 추억이 서로 같을 수 없겠지. 각자의 대본 속에 서로 다른’과 같이 두 멤버가 주고 받듯 나누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진심을 알고 싶다면 필청 트랙 1순위. 윤하의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케이윌 ‘오늘부터 1일’을 프로듀싱한 Score, Megatone’가 작곡에 참여했다.

2. 또 운다 또 (타이틀)
작사 Luvan, 주희, 77어린이
작곡 Luvan, Wonderkid
이번 앨범 의 타이틀 곡. ‘또 운다 또’라고 남이 아닌 스스로에게 읊조리는 이야기다. 사랑하는 사람의 헤어지잔 말에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과 눈물과 이별을 의인화 해 절절히 표현하는 강민경과 이해리의 보컬이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며 청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국내 역대급 히트 발라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프로듀싱하며 새로운 발라드 트렌드를 만들어 낸 Wonderkid와 Luvan의 프로듀싱도 빛을 발한다.

3. 행복해서 미안해 (타이틀)
작사/작곡 : 이기, 장원규, 노주환
에일리 'Heaven',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알리 '펑펑'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진의 아름다운 멜로디 위에 김동률과 토이의 스트링 편곡가로 유명한 박인영의 따뜻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곡.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조금씩 괜찮아 져가는 일상과 자신을 마주하며 느끼는 여자의 감정을 ‘행복해서 미안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곡이다. 투 타이틀 ‘또 운다 또’와는 반전되는 분위기, 70년대 감성을 담은 멜로트론 플룻 사운드가 곡의 세련미를 더하고 있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드라마틱해지는 멜로디 구성과 전개가 청자의 귀와 마음을 사로 잡는다.

4. 너에게

작사/작곡 : 이해리

편곡 적재

이소라, 윤종신, 김동률 등 당대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적재의 따듯한 기타 선율로 시작하는 어쿠스틱 발라드 넘버. 이해리의 자작곡으로, 헤어진 후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남자와 끝날 인연이란걸 알지만 '아름다운 그때'를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여자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았다. 리얼 세션으로만 이루어진 편곡 위에 포근하면서도 슬픈 감정을 노래한다.

5. 봄
작사/작곡 : 강민경
편곡 안준영
'봄. 사랑이 떠나가. 이 예쁜 계절에, 난 니가 없잖아. 남은 게 없잖아'. 봄이라는 따뜻한 계절과 대비되는 차가운 이별을 노래함으로써 연인이 떠난 후 자신 또한 사라지는 아픔을 노래했다. 이번 앨범의 마지막 트랙을 장식하는 이별테마로 강민경의 자작곡. 다비치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안준영의 다이나믹한 편곡에 홍준호, 최훈, 길은경, 장혁과 같은 최고의 세션들이 힘을 기울여 완성한 격정적인 발라드.

Davichi이해리, 강민경

Stone Music Entertainment

2008년 데뷔해 현재까지도 '디지털 음원 시장의 소리 없는 강자'로 평가받는 다비치는 이해리와 강민경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 팀이다. 두 멤버 모두 평균 이상의 가창력에 외모를 동반하고 있는 데다가 노래 자체에 여성적 감성을 담은 경우가 많아 남녀 모두에게 고른 인기를 얻는 편이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이후 중흥된 걸 그룹 시장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생존한 몇 안되는 케이스에 해당되며, 대중적 설득력이 높은 곡들을 다수 발표해 팬 베이스 역시 비교적 탄탄한 편에 속한다. 무엇보다 시원시원한 고음역대를 발산할 수 있는 이해리와 다소 허스키하고 농염한 보이스의 강민경의 보컬이 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가요 팬들이 대부분 긍정적으로 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이들만의 강점 중 하나다. 2008년 1월 첫 정규반 [Amaranth]가 이들의 공식 데뷔 시점이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중이었던 이효리와 이미연이 주연한 뮤직비디오가 이들보다 먼저 주목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됐는데, 그때 발표된 타이틀곡이 바로 '미워도 사랑하니까'였다. 대박 까지는 아니었지만 가요 팬들에게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리는 데에 성공한 이들은 같은 음반의 후속곡인 '슬픈 다짐'으로 인기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1.5집서부터는 앨범 이미지에 본인들의 사진이 등장하면서 얼굴을 더 알리게 되고 타이틀로 정한 '사랑과 전쟁'이 [뮤직뱅크]와 [엠카운트다운] 등의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는 등 본격적인 전성기가 시작됐다. 해를 넘겨 2009년 첫 미니앨범 [Davichi in Wonderland]를 발표, 거의 전 음악 방송에서 1위에 오른 동시에 그해 대표적인 노래방 애창곡이 된 '8282'를 비롯해 MBC드라마 [신데렐라 맨]의 BGM으로 쓰인 'My Man', '사고쳤어요' 등으로 팬층을 더욱 확장해 나갔다. 이듬해 두 번째 미니 앨범 [Innocence]를 발표해 전반부와 후반부의 반전적 전개가 돋보이는 '시간아 멈춰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1년 세 번째 미니 앨범 [Love Delight]은 지금도 다비치의 대표 곡으로 사랑받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음악방송과 음원 시장 모두 1위에 올려놓았다. 특히 이 곡은 [빌보드]의 K-Pop 차트에서도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타이틀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이승철 리메이크 곡이 아니다. 1년 3개월만에 컴백했다. 곡에 대한 반응은 아주 좋아 음원시장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이 곡의 활동을 접을 때까지 뮤직뱅크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빌보드지 K-POP 1위자리도 오래 지켰다. 이후 후속곡 '사랑 사랑아'로 활동을 했는데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정도는 아니었지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3년 발표한 [MYSTIC BALLAD Part 2]는 다비치가 음원시장의 강자임을 재확인시켜준 작품이었다. '둘이서 한잔해', '거북이', '녹는 중' 이렇게 세 곡을 타이틀로 밀었음에도 세 곡 모두 음악방송 및 음원시장에서 1위 혹은 수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상업적 성과를 이루어 냈다. 같은 해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이듬해 싱글 '거북이'가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의 부가적인 성과도 있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기본기는 훌륭하나 소속사에서 무리하게 혹사시킨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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