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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3-06-17
  • 1. 너에게 흔들리고 있어 /

Description

거리의 악사 '좋아서 하는 밴드'가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상큼하면서 설레임이 가득한 노래! [너에게 흔들리고 있어]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오래되었지만 편안한 것 에도 싫증이 느껴질 수 있다. 새로운 것, 처음 보는 것 들 반짝 반짝 빛이나 나도 모르게 끌리는, 그래서 가지고 싶고 만지고 싶은 것들... 흔들리는 순간들... 새로운 사랑에게 첫 걸음을 내민 연인의 두근거리는 모습을 노래에 밝게 담고 싶었다.

새로 시작 된 연인과의 떨리고 두근거리는 첫 발걸음 손만 스쳐도 가슴이 뛰는 하지만, 만지고 싶고 알고 싶은 연애의 시작을 전면적으로 노래에 담게 되었다. 또 하나 담고 싶었던 이야기는 '흔들림' 이라는 감정이다. 새로움을 향한 '흔들림'이라는 감정은 '자꾸 신경 쓰이는 새 연인 후보자'에게도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 안복진 <좋아서하는밴드> -

Videos


Joa Band조준호, 손현, 안복진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가슴 따뜻한 거리의 악사, 노래하는 혼성 3인조 '좋아서 하는 밴드' 멤버 : 조준호(퍼커션), 손현(기타), 안복진(아코디언) '좋아서 하는 밴드'의 첫 버스킹 무대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이었다. 갓 태어난 신생아와 다름없던 밴드는 이름도 없이 그저 공연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들의 공연을 눈여겨보던 누군가가 밴드의 이름을 물었다. "우리는 그냥 좋아서 하는 밴드인데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하자 "아, 이름이 '좋아서 하는 밴드'라고요? 이름 참 특이하네요."라는 엉뚱한 반응이 나왔다. 그때부터 이들은 좋아서 하는 밴드가 됐다. 이들의 이름처럼 '좋아서 하는 밴드'는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밴드다. 2007 대학가요제 금상수상 이력의 조준호(퍼커션, 보컬)와 그의 대학동기인 손현(기타)이 거리공연을 하다 역시 거리공연 중이던 안복진(건반, 아코디언)과 황수정(베이스)(현 베이스 백가영)을 만나 2008년 여름, 좋아서 하는 밴드가 4인조로 결성됐다. 좋아서 하는 밴드의 특징은 불러 주는 곳이 없어도 넉살좋게 방방곡곡을 찾아가고, 일단 만나면 음악을 들려주며 친구가 되길 청한다는 것이다. 2014년 베이스, 백가영은 '좋아서 하는 밴드'를 떠나 홀로 활동하기로 결정하고 '안녕하신가영' 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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