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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린바다 Jan 27, 2019

이적이란 가수와 같이 늙어갈 수 있다는 건 참 행운인 것 같다. 패닉 1집부터 지금까지.. 그 나이때를 대변해주는 노래들을 만들어주니 너무 감사할 뿐.. 결혼하시기 전엔 다행이다.. 지금은 나침반... 앞으로도 더더욱 기대된다. 이젠 40대가 되셨으니 또 그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가 나오겠지... 기대된다 정말

joyer1009 Dec 22, 2017

기다렸던 음반!

Tracks

  • Release Date 2017-12-14

Description

뮤지션 이적이 신곡을 발표한다.

오는 12월 14일 목요일 오후 6시 <흔적 part 1>을 공개하는 이적은 지난 2013년 11월 5집 <고독의 의미> 이후 4년여 만에 신곡으로 팬들을 만난다.

이적은 "오래 공들여 준비한 노래들 중 이 계절에 어울릴 세 곡이 담겨 있다."고 소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나침반'은 매일매일 힘겨운 일상 속에서 소중한 사람의 눈빛을 보며 버티어 나가는 우리 모두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적은 "속으로 제 어린 두 딸을 생각하며 썼습니다만, 배우자, 친구, 애인, 부모, 형제자매, 동료 그 누구든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신을 전적으로 응원해주는 이를 떠올리며 이 노래를 듣고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이적은 "살기 팍팍한 시절, 쓰러질 것 같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질 때 우리는 누구로 인해 다시 힘을 얻고 일어날 수 있을까요."라고 여운을 남겼다.

타이틀곡 '나침반'은 어쿠스틱 기타가 이끌고 밴드와 현악기가 돕는 편성으로 일반적인 가요 구성을 좀 벗어났다. 격정적이기보다 낮게 읊조리는 후렴을 통해 우리 마음의 작지만 단단한 다짐을 담아냈다.

이적은 "어떻게 들으실 지 저도 궁금합니다. 여러 차례 들으면 들을 수록 진심이 전해지는 곡이 아닌가, 제 곡이지만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이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소망했다.

또한, 나머지 2곡 '멋진 겨울날'과 '불꽃놀이'도 이적 특유의 감성이 촘촘히 묻어난다.

'멋진 겨울날'은 재즈 트리오와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겨울음악'의 느낌을 추구한 곡이다. 세련된 사운드이지만 날것의 감정 또한 담으려 했다. 어느 겨울날 이별을 통보 받고 어쩔 줄 모르는 사람의 마음을, 장면이 그려지듯 써내려갔다. 어느 멋진 겨울날이 그렇게 멋지지만은 않은, 서글픈 아이러니의 노래다.

또, '불꽃놀이'는 콘서트에서 모두 맘껏 즐길 수 있는 사운드의 곡이다. 하지만 가사는 마냥 즐거운 내용은 아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짝사랑의 마음을, 불꽃놀이를 올려다보는 일에 비유해 보았다. 불꽃이 터지는 순간의 환희와 끝난 뒤의 아쉬움이 이 노래에서 동시에 느껴진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이적은 지난해 11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울려퍼지다’를 열고 부산, 대구, 광주에서 3만 관객과 조우해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적은 2015년에서 2016년에 걸쳐 '2015 이적 소극장 콘서트-무대'로 1년간 팬들을 만났다. 전국 12개 도시에서 총 66회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소극장과 대극장을 오가는 국내 유일의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신곡 발표와 동시에 이적은 오는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 Hall D에서 ‘멋진 겨울날’이라는 타이틀로 2회 공연을 갖는다.

2017년 12월 14일 오후 6시 이적의 <흔적 part 1>이 마침내 음악팬들과 농밀한 조우를 한다.

Videos


이적

뮤직팜

이적(본명 이동준)은 1990년대 중요한 음악 그룹 패닉의 멤버로 데뷔하여 현재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다. 1995년 랩을 맡은 김진표와 함께 2인조 그룹 패닉을 결성하여 "달팽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1990년대 한국 가요계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다. 이후 김동률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을 결성해 "거위의 꿈"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하늘을 달리다", "다행이다" 등의 히트곡을 통해 대표적인 남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적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한 후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솔로 활동을 준비하던 이적은 그룹 활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오래 전부터 알던 멤버 김진표와 함께 2인조 그룹 패닉을 결성하게 된다. 앨범의 작곡, 프로듀싱, 연주 등은 모두 이적의 몫이었으며 1995년 11월 패닉은 첫 번째 솔로 앨범 [패닉]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고, 훗날 이 앨범은 저돌적인 사회의식과 뛰어난 멜로디, 펑크(Funk),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광범위함으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명반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타이틀곡은 록 풍의 "아무도"였으나 실제로는 잔잔한 구성과 희망적인 가사의 "달팽이"가 라디오와 방송을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최초의 히트곡이 되었다. 이듬해 1996년 두 번째 앨범 [밑]을 발매했다. 전작보다 다소 괴기하고 독특한 음악 세계를 선보였으나 "UFO", "어릿광대의 세 아들에 대하여" 등은 그럼에도 많은 사랑을 받음으로서 1집의 인기를 계속 이어나갔다. 교사의 권위적인 행동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벌레", 부모의 자식에 대한 기준을 비판하는 "Mama" 등 더욱 날카로워진 사회적 시선 또한 빛났다. 이후 패닉의 이적과 김진표는 그룹 활동보다 각자 개인 활동에 힘쓴다. 이적은 MBC FM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를 맡으며 음악 외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997년 음악 그룹 전람회의 멤버 김동률과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을 결성하였다. 1997년 8월 발매된 [카니발]에서는 타이틀곡 "그땐 그랬지"와 "그녀를 잡아요", 그리고 후에 인순이가 리메이크하여 최고의 인기 가요가 되는 "거위의 꿈" 등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카니발 활동은 패닉의 음악에서 대중적 차원의 음악을 표출해낸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후 1998년 김진표와 함께 다시 패닉 활동을 시작하여 새 앨범 [Sea Within]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에서는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숨은그림찾기"등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패닉 특유의 문체로 녹여내어 역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3집 발매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이 시작된다. 이적은 그 해 자신의 첫 솔로 앨범 [Dead End]를 발매하였고 타이틀곡 "Rain"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정원영, 한상원 등의 실력파 세션 뮤지션들로 구성된 밴드 긱스의 보컬로 합류하여 1999년 [노올자]와 이듬해 [동네 음악대]를 발매했다. 이후 군 입대하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복무를 마치고 2003년 두 번째 솔로 앨범 [2적]을 발매했다. 히트곡 "하늘을 달리다"로 유명해진 앨범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어느 날" 등의 히트곡으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 커리어를 쌓아나가게 된다. 2005년에는 다시 김진표와 함께 패닉의 이름으로 네 번째 앨범 [Panic 04]를 발매하였고, "로시난테", "정류장" 등 패닉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살리면서도 서정적인 곡들로 전성기 때의 팬들과 새로운 팬들의 조화를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같은 해 이적은 자신의 첫 소설인 '지문 사냥꾼'을 발간함으로서 소설가로서의 데뷔를 이룬다. 2007년 이적은 자신의 세 번째 앨범 [나무로 만든 노래]를 발매하였고, 어쿠스틱 위주로 구성된 앨범에서 그의 아내에게 바치는 "다행이다"가 큰 성공을 거두며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노래, 팝 노래, 팝 음반 부문 4관왕을 꿰차는 쾌거를 달성하게 된다. 2010년 9월 네 번째 솔로 앨범 [사랑]을 발표하였고, 소박한 "빨래" 등이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2011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음악 특집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참가하여 연예인 유재석과 함께 "처진 달팽이"라는 팀을 구성하여 "압구정 날라리"를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같은 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연기자로서의 데뷔도 이뤘다. 가장 최근 작품은 2013년 발매한 다섯 번째 솔로 앨범 [고독의 의미]이며, 진중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이 호응을 얻으며 앨범 전체 수록곡들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시켰다. 이적은 이 앨범의 타이틀곡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으로 KBS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함으로서 첫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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