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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0-06-29

Description

"햇볕이 잘 드는 어느 곳, ‘선인장’을 놓아둘 작은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익숙한 일상이 슬퍼지는 당신과, 갑작스러운 마음에 울컥해지는 당신과 나눌 선인장에 관한 작은 이야기"

2010년 1집 정규앨범 [유실물보관소] 발표로, 단숨에 가장 주목받는 뮤지션이 된 에피톤 프로젝트. 그의 피아노 선율에 맞춰, 하나씩 따라 올라오는 감정의 유실물들을 기억하는가. 봄날과 벚꽃, 환절기와 잡음 같은 잡다한 메모지에나 적혀있을 그런 이야기. 이화동의 좁은 골목길에서 하늘 가까이 오르던 곳에서 떠오르는 누군가의 이야기. 헤어짐 뒤에 찾아온 잦은 미열들, 미안함, 그 뒤에 눈물 한 숟가락으로 대신한 해열제같은 이야기.

[유실물 보관소]에서 하나씩 그 모습을 드러내던 짧은 이야기들의 여운을 안고 계속된다. 바로, 연작 컨셉앨범 [Short Stories. 01 선인장]이다. 본작은 정규 1집과 더불어 같이 기획되고 동시에 제작되어 ‘유실물보관소’라는 이름으로 3일동안 진행된 에피톤 프로젝트의 단독 콘서트에서만 한정수량으로 미리 선보이고, 6월 29일 정식 발매를 하게 된다. 이 연작 컨셉앨범의 프로젝트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올 가을 2부작이 이번 선인장 에피소드와 같이 정식 발매 전에 음악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미리 공개될 계획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 [Short stories.01 선인장]는 제목에서 보여지듯 '선인장'에 얽힌 에피소드에 집중하는 컨셉 앨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세정이 직접 보컬로 참여한 새로운 편곡의 곡이 실려있어 음악팬들이 기대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햇볕이 부서지는 날, 익숙한 일상이 슬퍼져 잊었던 감정의 유실물을 한 번 떠올려보는 당신의 이야기. 방안 한 곳에 시간과 먼지를 안고 잊혀질 듯 잊혀지지 않는 선인장 같은 이야기를 여기 에피톤 프로젝트의 [Short Stories. 01 선인장]의 멜로디가 머금고 있다.

Epitone Project

파스텔뮤직

pitone Project, following the one-man composer like 015B, Toy, etc. gained hot affection among 20s and 30s women by sensuous electronic sound above piano melody and delicate emotion lyrics. He set his position as composer and producer by lots of collaborations with SeungGi Lee, WanSun Kim, 2AM, and others, and drama OST work. From these works, he took a unique position by arousing people’s lost sensitivity. He showed broad spectrum of music by releasing 3rd album at September 2014. And the same year, he took part in compilation album ’s track ‘Her’ as a producer. In 2015, he keeps his career as a musician with releasing OST ‘Maybe, Somehow (Duet with Lucia)’ of SBS drama ‘Hyde Jeky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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