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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8-01-22

Description

스텔라장 & 플레인, “staples” 발매
Stella Jang + Pleyn = staples?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과 프로듀서 플레인이 만나 프로젝트 앨범 “staples”를 발표한다. 스텔라장은 최근 “사랑의 온도”, “로봇이 아니야 OST”를 비롯해 “치어리더”, “그대는 그대로”와 같은 싱글을 발표했다. 지난 2017년에는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라는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전에는 “Colors” 앨범을 통해 자신이 지니고 있는 넓은 스펙트럼을 긴 시간 천천히, 하지만 하나 하나 선명하게 보여줬다. 플레인 역시 예인의 “Rose of Sharon” 편곡을 비롯해 “사랑의 온도 OST”에 수록되었던 프롬의 “Wonderful Moment”, 긱스의 “Fireworks” 등을 작업했다. 지금까지 키비, 한요한, 루이, 김태균 등 뛰어난 음악가들과 앨범 단위에 가까운 호흡을 맞추며 재능 있는 프로듀서임을 입증했다. 스텔라장과는 “어제 차이고”, “빨간날”이라는 곡을 통해 함께 곡을 선보인 적 있다.

래퍼를 꿈꿨고, 힙합과 알앤비를 좋아하는데 이어 지금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스텔라장은 마찬가지로 힙합, 알앤비 뿐만 아니라 팝, 가요까지 소화하는 플레인을 만났다. 두 사람이 들려주는 스펙트럼은 무궁무진할 법도 한데, 뛰어난 재능만큼 두 사람은 서로가 맞출 수 있는, 그리고 서로에게 맞는 결을 찾아 마치 스테이플러로 야무지게 묶듯 그것을 잘 집어내고 또 추려냈다. 각자의 페이지를 묶어내는 심지 하나 하나는 두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섬세하게 잘 여미고 있다.

“평양냉면”이나 “그네”에서는 빠르게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면, “Voyager”나 “Monsieur”에서는 스텔라장과 플레인이기에 가능한 감성을 선보인다. “Voyager”와 “Monsieur”에서는 리드미컬한 전개를 통해 두 사람의 음악적 베이스를 얼핏 엿볼 수 있으며, 플레인이 만들어내는 사운드스케이프의 매력과 보컬로서 지닌 스텔라장의 존재감을 동시에 발견할 수 있다. “평양냉면”을 듣다 보면 누군가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힙한 감성이나 로우파이한 사운드 구성을 연상할 것이다. 반면 “그네”는 데모 버전과 함께 들었을 때 이 곡이야말로 두 사람의 음악적 결이 더없이 잘 모여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앨범은 플레인의 트랙 “The Valley”와 스텔라장의 트랙 “그네”의 오리지널 데모 버전을 수록하여 두 사람이 각각 낼 수 있는 소리도 확인시켜준다. 스테이플스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부록인 셈이다.

블럭(칼럼니스트)

Stella Jang, Pleyn스텔라장 (Stella Jang), 플레인 (Ple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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