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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8-02-22
  • 1. Flower /

Description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그룹 부활,
30주년 기념 앨범 첫 번째 싱글 ‘꽃’ 발표


1985년 결성 이후 33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ROCK 밴드의 전설,
부활이 30주년 기념 앨범의 첫 번째 싱글 ‘꽃’ 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꽃’ 은 30주년 14번째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발표되는 싱글로,
부활 특유의 서정적이며 아름다움이 가득한 정통 발라드 곡이다.

김태원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가슴을 울리는 진정성 있는 가사는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사랑의 이별과 새로운 운명이 다시 이어지는 내용의 희망이 긷든 가사는
과거와 현재의 모든 것에 대한 아름다운 삶을 표현하고 있으며,
가슴 속 깊이 자리하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보컬 김동명의 서정적이며 감미로운 보이스는 후반부로 갈수록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격정적이며 풍성함을 더하여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한다.
이번 ‘꽃’ 뮤직비디오는 30주년 기념으로 부활의 지나온 역사와 현재를 포함하여.
아름다운 선율과 희망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모습들의 흔적들로 제작되었다.

부활의 ‘꽃’ 음원은 2월 22일 낮 12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Videos


Boowhal김태원, 서재혁, 채제민, 김동명

eth

부활은 시나위, 백두산과 함께 1980년대 중반부터 한국에서 헤비메탈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밴드다. 또한, 부활은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의 음악 인생과 같다. 물론 그룹이 쌓은 그간의 업적은 비단 이것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부활은 록이라는 이질감 높은 장르를 대중과 거리를 좁히는데 부단히 노력한 그룹이었다. 따라 부르기 좋은 멜로디, 이것은 데뷔 초기에서 지금까지 변함없는 이들의 작법이다. 1986년 첫 번째 앨범 [Rock Will Never Die]를 통해서 부활은 당대 최고의 인기 밴드로 급부상한다. '희야'와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신인 밴드를 탑 밴드로 이끈 원동력이었다. 이승철이 작곡하고, 김태원이 보컬을 담당한 '길가의 연인들'이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승철과 김태원을 제외한 모든 멤버를 교체했다. 정준교, 서영진, 김성태가 새로 합류한다. 1987년에 선보인 [Remember] 역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슬픈 사슴', '회상' 시리즈와 '천국에서', 기타 솔로 'Jill's Theme'가 주목을 받았다. '회상Ⅲ'는 후에 이승철이 리메이크한 '마지막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유명하다. 3집 [기억상실]은 김태원의 복역으로 1993년에서야 빛을 본다. 故 김재기를 오랜 구애 끝에 보컬로 영입했지만, 안타깝게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26세였다. 3집의 명곡으로 회자되는 '사랑할수록'과 '소나기'는 김재기가 한 번 불러 녹음한 데모테이프를 수록한 곡이다. 김재기를 추모하는 노래로 트랙 리스트를 구성한 3집을 통해 김태원은 재기한다. 이때가 ‘부활 제2의 전성기’다. 김재기의 사망으로 활동이 불가능했지만 음색이 비슷한 동생 김재희와 앨범 활동을 시작했고, 4집까지 활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1995년 4집 [잡념에 관하여]는 상업적으로 참패했고, 김재희는 밴드를 떠나게 된다. 앨범 전반을 지배했던 프로그레시브 스타일은 국내 팬들의 음악 취향과 이질감이 컸다. 김태원은 대곡 '잡념에 관하여'를 남긴다. 1997년 다섯 번째 정규 작품인 [불의 발견]은 박완규로 대변된다. 타이틀곡인 'Lonely Night' 현재까지 애창되는 골든 레파토리다. 파워 넘치는 고음과 무대 매너는 락 보컬리스트의 모범이었다. 하지만, 5집 이후 밴드를 탈퇴해 솔로로 전향한다. 1999년 6집 [이상(理想) 시선]은 김기연에게 마이크를 넘겼지만, 성대결절로 활동을 접는다. 이 앨범에서는 타이틀곡 '가능성'이 사랑받았다. 2000년에 발표한 7집 [Color]는 전작의 참패에 충격을 받은 김태원이 멤버를 전원 교체하고 만든 앨범이다. 보컬 이성욱, 키보디스트 엄수한, 베이스 서재혁, 드러머 김관진이 당시 멤버다. 뛰어난 작품이었지만 회사의 사정으로 큰 빛을 보지는 못했다. 타이틀곡인 '안녕'과 '리플리히' 같은 명곡을 수록했다. 2002년 8집인 [새, 벽]에는 이승철이 돌아왔다. 아내를 그리며 만든 'Never Ending Story'는 부활의 대표적인 명곡이다. 초기의 아름다운 선율이 잘 살아났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시장의 침체기로 음반 판매가 저조했지만, 이 작품은 30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린다. 이승철은 이후 팀을 다시 떠난다. 2003년 아홉 번째 작품 [Over the Rainbow]에서는 정단을 보컬로 영입한다.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사실'은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에 삽입되며 인기를 얻었다. 영화의 흥행과 중국에서의 인기로 중국 내 차트 Top10에 오르게 된다. 보컬리스트의 수난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정단은 팀에서 탈퇴한다. 2005년 10집 [서정]에는 신인격인 보컬리스트 정동하를 영입한다. 타이틀곡 '추억이면' 부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슬픔을 이기는 기도' 역시 인기를 끌었다. 2006년에 발표한 11집 [사랑]은 정동하가 이승철 이후 처음으로 부활의 보컬리스트로 2장의 앨범을 내는 역사를 만들기도 하다. 때문에 ‘사랑’은 밴드에게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12집은 두 파트로 나뉘어 선보였다. 2009년에는 [25th Anniversary : Retrospect]를 2010년에는 [25th Anniversary : Retrospect Ⅱ]를 발표한다. 파트 1의 타이틀 '생각이 나'는 김태원의 예능 인기와 더불어 주목 받았다. 파트 2는 '사랑이란 건'이 인기를 얻었다. 2009년으로 정동하와의 계약기간이 끝났지만, 5년 재계약을 한다. 2012년에는 13집 [Purple Wave]를 발매한다. 타이틀 '차갑다'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수록곡 전곡의 TOP10에 오르기도 했다. 2014년 정동하가 부활을 그만둔 후 2014년 5월에 탑보컬 출신의 김동명이 오디션을 통해 보컬로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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