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MP3 Download

$0.99

  • Supported by

  • Wishlist 0

  • hiyjastar
  • dmltjr926
  • kyrana

Connected with

Tracks

  • Release Date 2018-03-21
  • 1. 한강에서 /

Description

'안녕하신가영' DS [한강에서]

한강을 따라 걷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강 하나에 사람 하나, 혹은 강 하나에 사람 둘.
그리고 강을 닮은 사랑도 하나.
각자 다른 이유들로 강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사랑을 해도, 하지 않아도 저마다의 외로움이 느껴진다.
누군가의 외로움 저편에서 이 노래 또한 마음 시리지 않게 적당하게 스쳐가기를.
- 안녕하신가영

Hello Ga-Young

안녕뮤직 엔터테인먼트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어오는 안녕하신가영. 안녕하신가영은 '좋아서 하는 밴드'에서 베이스로 활동하며 '잘 지내니 좀 어떠니', '인생은 알 수가 없어', '길을 잃기 위해서' 등을 작곡한 백가영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인생을 딱딱하게 살고 싶지 않은 백가영의 마음이 들어가 만들어진 이름으로, 어쩌면 모두가 비슷한 일상 속에 형식적인 안부를 서로 묻지만 정작 소홀했던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안부를 전하는 노래를 들려준다. 안녕. 이 습관적이고 형식적으로 사용해 온 말의 정확한 의미를 깨닫게 된 것은 언제쯤이었을까.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배우기도 이전에 우리는 안녕을 알고, 매일을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지냈다. 어느 날,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사용해 오던 안녕의 의미를 알게 된 날. 이 깨달음 하나로 마치 갑자기 어른이 된 것처럼 벅찬 감정에 휩싸인다. 그리곤 당신의 안부를 묻는 것에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금 인사하게 된다. 여러분 오늘도 안녕하신가영.

Artist Supporters 23

Supporter's Friends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