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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5-03-20

Description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보면 삶의 무게에 짓눌려버린 나의 몸과 마음이 자연의 맑은 기운을 통해 모두 치유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소리 내어 말하고 있지 않지만 언제나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말하고 있는 자연. 때때로 우리는 숲의 입김에서 포근함을 느끼기도 하고 아주 작은 존재라고 생각했던 이슬에게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찾기도 한다. 작년 가을 두 번째 미니앨범 [순간]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간 '스웨덴세탁소'가 다가오는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새로운 싱글앨범 [고요]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 [고요]에는 이슬, 숲, 꽃을 주제로 자연이 전하는 이야기를 담아 앨범 수록곡에 녹여냈으며 평소 그림 그리기가 취미이신 '스웨덴세탁소 왕세윤'의 어머님이 앨범커버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자연의 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한 [고요]는 전체적인 사운드의 변화뿐만 아니라 평소 '스웨덴세탁소'가 즐겨 쓰던 일렉 기타를 대신해 클래식 기타와 목관악기를 사용하여 동화 같은 느낌을 연출하였다. '스웨덴세탁소'는 팬들과 보다 더 많은 교류를 하기 위해 앨범 발매와 동시에 팀 이름을 내건 영상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앨범의 특성을 잘 살린 독창적이고 신선한 홍보 영상을 공모하여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1. "이슬" : 공기 중의 수증기가 기온이 내려가거나 찬 물체에 부딪힐 때 엉겨서 생기는 물방울. 흔들리는 잎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혹은 아주 작은 찰나의 존재인 이슬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이슬이 살고 있는 숲 속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클래식 기타와 목관악기를 사용하여 연출한 동화 같은 분위기가 이 곡의 포인트이다. / 2. "숲" : '수풀(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것)'의 준말. 부모님과 함께 나무가 우거진 숲을 산책하다 떠올린 곡으로 그 당시 포근했던 감정을 표현했다. 축축한 땅을 걷고 있지만 온기는 너무나 따뜻하고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감정을 가사에 녹여냈으며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숲의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 3. "꽃" : 꽃이 피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존재이지만 본인만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자꾸만 고개를 숙이는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담은 곡으로 상대방을 꽃에 비유해 표현했다. 텅 빈 사운드로 누군가 가 당신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이끌어 냈고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라는 가사가 이 곡의 포인트이다.

Sweden Laundry왕세윤, 최인영

쇼파르뮤직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입을 때 느끼는 소소한 행복감을 우리의 음악을 들으면서도 느꼈으면, 살아가면서 더러워진 사람들의 마음을 우리의 음악으로 치유하고 깨끗하게 세탁해줄 수 있다면- 의 마음으로 노래하는 스웨덴세탁소. 자신들만의 확실한 음악적 주관을 가지고 있는 그녀들의 음악은 말한다. 너를 기쁘게 하는 노래를 하고 싶어, 네 지친 어깨를 감싸주고 싶어. 유럽 아침의 잘 말린 빨래향이 날 것만 같은 스웨덴세탁소. 홍대의 소박한 무대를 위주로 조용히 그리고 부지런히 활동을 하고있으며 현재 정규 1집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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