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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8-04-20
  • 1. 4cm (Feat. Wilcox) /

Description

"별 침대 옥상" 그 이후, 보니와 윌콕스의 두 번째 꿀케미 조합 "4cm”

공감대 형성에 최적화된 아티스트 윌콕스가 쓰고 만든 노래에 달콤한 보니의 보컬이 더해진다면?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 "별 침대 옥상"을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면 당연히 주목할 만한 조합이 아닐까요?
"4cm”는 연인의 손과 손이 맞잡았을 때의 거리, 포개어진 손의 폭을 뜻하며, 썸을 타고 있는 아슬아슬한 단계의 연인들을 노래합니다. 연인이 되기 직전 가장 설레고 떨리는 순간들 말이에요. 더 예쁘게 멋지게 보이고 싶어 거울 앞에서 공들였던 시간들, 상대방의 SNS를 들락거리던 엄지들, 골목길 앞을 서성이던 그 숱한 발자국들…… 그 두근거리는 순간들을 여자와 남자의 시점에서 재미있게 그려냅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인플래닛
Produced by Wilcox, Jay Cry
Lyrics by Wilcox
Arranged by Jay Cry
A&R Director 염정봉
Guitar by Damyesynn
Recorded by Jay Cry at Rhythmer Studio
Mixed by Jay Cry at Rhythmer Studio
Mastered by 강승희 at Sonic Korea
Art Director 강연정
Photographer 박미진
Promotion by 박배건, 조성현
Online Distribution by Genie Music

Boni

인플래닛

우리나라에서 R&B풍의 창법으로 노래를 하는 뮤지션은 많지만, R&B를 부르는 뮤지션은 흔치 않다. 대상을 여성으로 한정한다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이 줄어든다. 2006년 015B 7집 [Lucky 7]의 수록곡 "잠시 길을 잃다"에 참여하면서 데뷔한 R&B 뮤지션 보니는 그 흔치 않은 가수 중 한 명이다. 탁월한 리듬감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마니아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으며, 2010년에 [Nu one]과 [1990] 두 장의 EP를 발매하며 한국대중음악상 4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1986년 9월 14일 생인 보니(본명 : 신보경)는 고등학교 때부터 보컬리스트로서의 꿈을 키워왔다. 노래 가이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015B의 앨범에 참여하게 될 가수를 뽑는 오디션에 합격하며 데뷔의 길을 열게 되었다. 같은 해에 "잠시 길을 잃다"를 녹음하였고, 015B의 7집 [Lucky 7]에 신보경이라는 본명으로 노래가 수록되었다. "잠시 길을 잃다"는 015B의 7집 노래들 중에서도 유난히 사랑받았던 곡 중의 하나였고, 자연스레 보컬이었던 보니도 주목을 받았다. 정식으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보니는 대학에 진학하며 학업의 길을 택하였다. 2009년에 힙합 그룹인 앤써(Answer)의 "Ride"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던 보니가 정식으로 데뷔한 것은 2010년에 발표한 EP [Nu One]을 통해서였다. 이전까지 쓰던 본명 신보경에서 보니라는 이름으로 바꾼 것이 이 때부터였다. 앨범의 프로듀서는 엠브리카(Mbrica)가 맡았다. 엠브리카는 소울사이어티와 러브 TKO를 통해 어반 R&B와 슬로우 잼을 비롯한 흑인 음악을 꾸준히 고집하며 준수한 결과물을 내놓던 프로듀서다. 그녀의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는 완벽한 조력자를 만난 보니의 첫 앨범은 흑인 음악 마니아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었다. 타이틀 곡인 "ResQ Me"는 유려한 멜로디와 매력을 충분히 드러내면서도 절제하는 보컬로 완성한 소프트한 R&B곡이고, "BONI Get Started"는 그녀의 리듬감과 자연스러운 고음역까지 확인 할 수 있는 곡이다. 이 EP를 통해 마니아들 사이에서 보니는 여성 R&B를 이끌어갈 예비 슈퍼스타로서 주목하기 시작한다. 보니가 대중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KBS의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참여하면서부터다. 알토 파트를 맡았고, 크게 주목받은 참가자는 아니었지만, 대중에게 그녀의 이름을 알리기에는 충분했다. 덕분에 2010년 12월 두 번째 EP [1990]을 발표할 수 있게 되었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지난 앨범과 마찬가지로 엠브리카가 맡았으며, 힙합 프로듀서로 유명한 마일드 비츠(Mild Beats)도 참여하였다. 앨범명에서 알 수 있듯이 1990년대의 R&B 음악을 재현하는 것에 목표를 둔 음반이었다. 두 EP의 간격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앨범은 탄탄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보니는 충분히 터트릴 수 있을 정도의 보컬 역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난 앨범보다 더 절제하고 감성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기다릴게"는 90년대 R&B가 보여주던 사운드의 질감과 구성을 그대로 재현해냈고, 러브 TKO의 "U&Me"를 리메이크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에는 애절하면서도 적절한 긴장감으로 곡을 끝까지 끌고 가는 보니의 보컬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마니아 취향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어필하는 것은 실패했지만 이 앨범으로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4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을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정규 1집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Be My Side"를 비롯해 두 장의 싱글과 캐롤송 "The First Noel"만을 발표하였다. 2012년에는 형돈이와 대준이의 노래 "한심포차"에 피쳐링으로 참여하였고,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싱글 "27살"을 발표하였다. 한동안 본인의 음악보다 다른 뮤지션의 음악에 피처링으로만 참여하던 보니는 2014년에 세 곡의 신곡이 포함된 싱글앨범 [미안해서 그래]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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