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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8-05-25
  • 1. eternally /

Description

“너를 바라볼 때면 영원에 대해 생각해.
우리가 바라보는 것 그 너머의 세상 말야”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 느껴지는 익숙함이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알았던 것 같은 그런 편안함.

사랑이란 어쩌면 특별하고, 드라마틱한 장면도 아닌, 그저 함께 걷고 밥을 먹는 것처럼 평범하고 사소한 하루 속에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냈다.

때로는 읊조리듯이, 때로는 꿈꾸듯이 노래하는 성시경의 목소리는 황금빛 해질 무렵의 장면을 완벽히 표현하고 있고, 재즈와 팝의 경계에서 온화한 정서를 표현하는 피아노와 기타는 그의 목소리를 받쳐주고 있다.
스트링 선율은 그 감동을 이끌어내며 과하지 않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색채를 더하여 먼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깊은 감성이 어우러진다.

“사랑이란 말 속에 수 천 가지의 감정들.
한참을 생각해봐도 다 표현 할 수 없어서
말 없이 조용히 너의 머릴 쓸어 넘겨준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어 그저 머리를 쓸어 넘겨주는 모습처럼, 이 노래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을 그려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들려지기를. 우리가 꿈꾸는 사랑은 멀리 있지 않다.

Videos


Sung Si Kyung

에스케이재원㈜

성시경은 케이팝의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로 꼽히는 동시에 최근엔 특유의 말솜씨로 방송 진행자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엔터테이너이다. 세화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언론대학원을 졸업할 정도로 강남의 명문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그가 가수가 된 계기는 2000년 사이버가요제 '뜨악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아 작곡가 김형석과 인연을 맺으면서부터이다. "서울대에 가기 위해 삼수를 했다" 할 정도로 학업에 대해 강한 집념의 소유자인 그도 진로에 대해 막막한 건 마찬가지였다. 고민 끝에 그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즐거운 것은 노래하는 일이라 결정 짖고 오디션의 문을 두드렸다. 그때까지 합창단 활동 이외에 노래 수업을 받아본 적이 없었지만, 특유의 감미로운 음성은 타고났었다. 그렇게 인연을 맺게 된 김형석이 작곡한 '내게 오는 길'이 2000년 11월에 발표되었고, 2001년 4월 데뷔 앨범 [처음처럼]을 발매해 그 해 음악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성시경은 '발라드의 귀공자',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신승훈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발라더로 자리 잡는다. 2002년 발표한 2집 [Melodie D'Amour]를 통해 '넌 감동이었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텐데' 등을 히트시켰고, 2003년 리메이크곡 'Try To Remember', 3집 [Double Life : The Other Side](2003), 4집 [다시 꿈꾸고 싶다](2005)에 수록된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두 사람' 등의 곡들을 발표하면서 성시경은 대박 가수는 아니었지만, 늘 발라드 가수의 아이콘으로 거론됐고, 음반 활동과 공연으로 내실 있는 가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런 그가 음악적으로 한 단계 뛰어오를 수 있었던 앨범이 바로 2006년에 발표한 5집 [The Ballads]이다. 그는 앨범의 프로듀스를 하면서 정통 발라드부터 보사노바, 팝 등 성시경 표 발라드의 정수를 선사했고, 타이틀 곡 '거리에서'가 대박을 터트렸다. 2008년 7월에는 현역으로 군입대 하면서 6집 [여기, 내맘속에...]를 발표했다. 2010년 5월 제대한 성시경은 2011년 7집 [처음]을 발표하고 아직 정규 음반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태다. 그러나 '한 번의 사랑'(2011), '너에게'(2013), '너의 모든 순간'(2014) 등 인기 드라마의 OST에 곡을 수록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보이고 있다. 5집 이후부터는 자작곡의 비중을 늘리면서 7집엔 30% 이상의 곡을 직접 썼다. 2011년 동료가수 김연우의 4집 [Mr.Big]에 작곡가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그는 싱어송라이터의 욕심보다는 웰 메이드 앨범에 대한 자부심이 더 큰 편이다. 여기까지 가수 성시경의 이야기라면 방송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성시경은 2002년 방송되었던 MBC 예능 "애정만세"를 통해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버터왕자"라는 별명을 얻은 이후로 종종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3년엔 SBS 드라마 '때려'에도 조연으로 출연했고, 그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는 않고 있다. 2012년 3월부터 2013년 11월까지는 KBS2 "1박 2일" 멤버로 활약하면서 한껏 망가진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2013년 8월부터 JTBC의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그의 진가가 발휘되는데, 발라더로 남성들의 적이었던 그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들의 아군으로 군림하게 된다. 이후 그는 '욕정 발라더'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어 농익은 진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MBC FM4U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등의 라디오 DJ를 하면서 다져진 노련미라 할 수 있다. 그는 현재 JTBC "비정상회담"의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성시경은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더라는 수식에 어울릴 만큼 음악적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한편, 방송을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똑똑한 연예인이다. 그래서 음악과 방송 두 분야의 모습이 모두 궁금해지는 사람이다. 성시경은 소신 있는 행동이 잔인한 연예계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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