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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8-06-05

Description

존재 하지 않는 답을 찾아서, 애쉬락(AshRock)의 첫 번째 정규 앨범 [Kenzasburg]

평범함을 거부하는 5인조 재즈 인디밴드, 애쉬락(AshRock)이 첫 번째 앨범 ‘Kenzasburg’를 발표한다. 애쉬락(AshRock)은 2016년 12월에 결성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 ‘2017 Vans Asia Tour’,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등 다양한 경연 수상과 페스티벌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인디펜던트 뮤지션으로서 믿기 힘든 성장을 보여주며 입지를 다져 온 애쉬락(AshRock)의 1년 동안의 경험과 느낀 점을 고스란히 담아낸 첫 앨범 ‘Kenzasburg’. 앨범의 트랙 순서 또한 그들의 1년 반 동안의 스토리를 담고자 곡이 작곡된 순서로 배치했다. 앨범 명 ‘Kenzasburg’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애쉬락(AshRock)이 만들어낸 단어이다. 확실한 목적지가 없지만 꾸준히 걸어나가는 자신들을 표현하고자 했다.

‘애쉬락(AshRock)’의 리더 ‘장시락’은 2016년 1월 한국에 홀로와 우연한 만남을 통해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밴드가 결성되기 전 작곡했던 ‘O’hey’, ‘Rainzy’, ‘시소’, 와 ‘Cruising’은 ‘장시락’의 일상과 순수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반면 ‘뭐다냐’, ‘Trippin’ Time’, ‘Give it up’, 과 ‘Good night’은 1년 반 가까이의 시간 동안 애쉬락(AshRock)을 결성 함으로서 얻은 깨달음과 성장을 통해 그의 한층 더 진화된 예술성과 깊은 고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중성과 예술성, 그 끊임없는 줄다리기 같은 고민 속 그들의 한계를 쏟아 탄생한 앨범 ‘Kenzasburg’는 이 5명의 아티스트들의 순수하고 미숙해야지만 만들 수 있었던 음악의 매력을 보여준다.

TRACK LIST

1. O’hey
포문을 여는 첫 곡 ‘O’hey’. 종종 예술 작품에 너무 어려운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게 아쉬울 때가 있다. 우리 모두 오해하지 말고 단순하게 즐겼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2. Rainzy
Rain + Lazy. 가쁘게 한 주를 달리고 드디어 맞이한 나른한 휴일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밖에는 비가 내린다. 시원하고 푹신한 이불 속에서 맞이하는 기분 좋은 빗소리. 차분한 보사노바 풍의 후반부는, 동심으로 돌아가 비를 맞으며 밖에서 뛰어노는 듯한 느낌을 준다.

3. 시소
도입부는 외롭고 쓸쓸한 연주로 시작되지만 후반에는 힘찬 기타 솔로로 끝이 나는 곡이다. 내려가면 올라가는 시소처럼,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즐거운 날이 올 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4. Cruising
화창한 날씨에 좋아하는 사람과 드라이브 여행. 후반부 기타 솔로는 기분 좋은 노을을 보는 듯하다. Studio Live 버전과는 다르게 리드미컬한 색소폰 솔로, 브라스 세션 오르간 등 이 추가되었다.

5. 뭐다냐
세련되고 바쁜 리듬과 구수함의 신선한 조화. 안 어울릴 것 같은 것들도 막상 함께 하면 조화로울 수 있는 것과 같이 이 세상 모든 것에는 정해진 답이 없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6. Trippin’ Time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데 왜 나만 여유롭지 않은 걸까? 내 방 달력에는 당장이라도 뛰어 가고 싶은 해변이 그려져 있지만, 휴일도 금전적인 여유도 없다. 바쁜 일상, 작은 내 방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기분 좋은 음악을 듣는 것 뿐이다.

7. Give it up
요즘 사회 분위기 전반이 상당히 날이 서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모든 면을 신경 써야만 뒤처지지 않는 현실. 삶에 지친 모든 분 들을 음악으로 응원하고 싶었다. “우리들의 노력은 언젠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다 같이 힘내봅시다!”

8. Good night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우주선을 타고 하늘을 올라가는 상상. 피곤에 취해 꿈 속에서 라도 이루는 듯했지만, 사실은 어느새 나이 든 우리들의 죽음. 우주의 무중력인가 착각할 만한 유체이탈. 과거의 회상과 후회만 가득한, 꿈인지 죽음인지 알 수 없는 경계. ‘더 열심히 살아볼 걸,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니었는데’ 망상 속에서 정신을 차려보면 다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내주고 앨범을 마무리하고 싶다.

AshRock

Studio Ash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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