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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0-06-15

Description

2008년 동명타이틀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 ‘짙은’이 새로운 EP [Wonderland] 로 돌아왔다. 1집의 성공과 MBC 드라마 ‘트리플’의 음악감독 등으로, 국내 유수의 페스티벌의 무대에 서면서 대중적인 공감을 이끌어내 온 ‘짙은’, 그들이 소포모어 징크스를 완벽하게 파괴한 궁극의 음악적 성취로 돌아왔다. 바로 [Wonderland].

지난 가을, 윤형로의 제대 이후부터 계속 되어온 본 앨범의 작업은 올 겨울에 끝이 나는 듯 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성용욱의 건강 문제로 그들의 작업은 무기한으로 연기된다. 그 문제의 끝은 이들의 성공적인 재기로 이어지기보다는 ‘짙은’에게 찾아온 불운처럼 보였다. 병명도 알 수 없이 내내 심각한 상태로 병원을 오가기만 했던 그는 한정 없이 서울을 떠나, 마음과 몸을 추스른다. 따뜻한 바람이 불자 그들은 다시 작업을 재개하게 되는데, 건강을 회복한 성용욱은 다시 맨 처음 이들이 어설프지만 최선의 것들로 담아내기 위한 연남동의 허름한 스튜디오로 돌아가서 작업을 마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친다.

숨을 쉬는 것이라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그 곳에서 그들은 가사를 새로 바꾸기도 하고 좋은 스튜디오에서 말끔하게 다듬어진 사운드들에 다시 손을 댄다. 그 결과물은 그들이 처음 밴드를 하기로 결심한 시점으로 다시 되돌아가면서 완성이 되었다. 밴드사운드의 온전한 성취와 더불어, 궁극적인 음악의 완성을 이루며, 기계적인 것에 너무 의존하지 않을 것. 따뜻한 것, 차가운 것, 소박한 것, 거대한 것이 한 데 공존하는 우리가 꿈꾸는 풍요로운 삶 같은 것.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상 같은 것이었다. Feel Alright로 시작되는 거부하기 힘든 Wonderland 로의 항해는 작은 감정의 물방울부터 시작되고 이들의 여정은 TV Show 를 거치며 따뜻한 어쿠스틱 선율로 따뜻한 것과 쓸쓸한 감정들을 노래한다. 싱글로 미리 발표된 적 있던 December와 Save 에 이어지고, 짙은을 대표하는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과 저린 첼로 선율이 깊은 밤의 별처럼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다.

그러한 서정성들은 어느 순간 흩어졌다 모아졌다를 반복하며, Rock Doves와 그런 너에 이르고, 북극점을 향해 달려나가는 이들의 서사는 Wonderland와 빙하에 이르러서는 거대한 물줄기가 되어 드디어는 폭발한다. 아트웍 역시 앨범 작업과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시야에 아득히 펼쳐진 광활한 공간으로 이끄는 짙은의 원더랜드와 꼭 닮은 모습이다. 1집의 아트웍을 담당한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Marumiyan이 맡았다. 우리가 꿈꾸는 풍요로운 삶과 사랑. 따뜻한 것, 우아한 것, 그것들을 모두 감싸 안는 알 수 없는 원더랜드로의 항해. 담담하게 당신을 이끄는 향이 짙은 여덟 겹의 노래가 여기 있다.

Zitten

파스텔뮤직

세련된 모던록 사운드에 귀를 당기는 매력적인 보컬로 ‘꿀성대’라는 호칭을 얻고 있는 짙은은 2008년 1집 앨범 [짙은]을 발매하며 평단과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영화 ‘아랑’ OST를 비롯해 MBC 드라마 ‘트리플’ 음악감독 참여, SBS 드라마 ‘식객’,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OST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목소리에 더해진 밝고 경쾌한 멜로디 그리고 우수를 자아내는 밀도감 있는 음악들은 오휘, 프로스펙스 등 각종 CF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를 접수한 데 이어 최근에는 ‘꿀성대’라는 칭호에 걸맞게 MBC 라디오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고정게스트 및 EBS 라디오 ‘단편소설관’ DJ를 도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 3월 연작프로젝트의 첫 번째 앨범 'diaspora : 흩어진 사람들'을 발매하고 확장된 음악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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