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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8-07-25
  • 1. Can't forget anything /

Description

라디(Ra.D) - 넌 내게 했던 얘기를 (Piano RMX)

곡의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감이 곡의 정서를 극대화 시키면서 출발하는 노래 ‘넌 내게 했던 얘기를 (Piano RMX)’
구슬프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한 순간도 잊지 못해’라며 연인이 돌아오기를 호소하는...
절제된 듯 담담한 듯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하는 라디의 감성 어린 보이스와 함께 옛 추억을 떠올려 가다 보면 어느새 절묘하게 어우러져 계속되는 피아노 연주에 빠져든다.
후반으로 갈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감정선을 따라 마지막에 이르러 라디의 호흡과 함께 곡이 끝나면 아쉬움과 함께 정적이 흐른다.
한편 2002년 발매된 그의 1집 ‘My name is Ra.D’ 에서 오리지널 트랙으로 실렸던 곡을 피아노 버전으로 재구성하고 부분적으로 개사를 한 이 곡은 피아니스트 전상민이 연주하고 라디와 함께 편곡에도 참여하였다.

Videos


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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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라디(Ra. D)는 달콤한 목소리, 뛰어난 소울감으로 로맨틱 R&B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는 인물이다. 본명은 이두현으로 '리얼 아티스트(Real Artist)가 되자'는 의미로 본명 두현의 알파벳 이니셜을 따 '라디'라고 이름 지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문제아로 살다 어머니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키보드가 계기가 되어 작곡을 시작해 온라인에 데모곡을 올렸고, 1998년 UMC에게 준 'Shubidubidubdub'이 인연이 되어 그의 1집 [1집 XSLP](2005)의 작사, 작곡, 프로듀스까지 하게 된다. 그는 뮤지션이기에 앞서 이처럼 송라이터와 프로듀서로 정평이 나 있는 실력자이다. 조PD 'My Style'(2001-당시엔 'wassup'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김진표의 '가지말걸 그랬어'(2011), 이승기의 '연애시대'(2011), 다이나믹 듀오 4집 [Last Days]의 '아버지'(2008), '어머니의 된장국'(2008) 등에 참여했다. 현재 라디는 아이유, 피에스타, 가인 등이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전속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좀처럼 방송 출연을 하지 않고 음악 작업에만 몰두하는데, 앨범 사이의 간격이 긴 것도 아마 타 뮤지션들과 다양한 음악 활동 때문이리라 추측된다. 라디는 2002년 데뷔 앨범 [My Name Is Ra.D]부터 3집 [Soundz]에 이르기까지 전 곡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스, 전 과정을 자신의 손으로 해내고 있다. 한편, 2008년 자신의 레이블 '리얼콜라보'를 설립해 주영, 디어(d.ear) 등 현역에서도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그의 음악은 일찍이 대중보다 가수들 사이에서 더 유명했다. 그 계기가 되었던 작품이 바로 2008년에 발표한 그의 2집 [Realcollabo]이다. 여기에 수록된 'I`m In Love"와 "엄마"라는 곡은 원곡자보다 오디션 참가자나 타 가수들의 입을 통해 알려지게 된 곡이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 역시 라디의 음악에 매료되어 'I'm In Love'를 자신의 솔로 앨범 [NARSHA](2010)에 리메이크해 수록하기도 했다. 이 곡은 앨범 전곡의 음원이 공개되기에 앞서 선공개 음원으로 낙점되어 나르샤의 원곡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예측할 수 있다. 라디는 [Realcollabo]를 통해 2010년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에서 수상했고, 이 앨범은 그에게 가수라는 타이틀이 익숙하게 만들어 주었다. '천재 뮤지션', '로맨틱 소울 보컬'이라는 수식어가 라디에게 붙기 시작했고,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유독 여성들의 심금을 울렸다. 2013년 3월에는 미니앨범 [작은 이야기]를 발표했는데, 그는 여기서 故 유재하의 25주기를 맞이해 '가리워진 길'을 리메이크 했다. 2014년 라디는 세 번째 정규 앨범 [Soundz]를 발표했다. [Realcollabo] 이후 6년 만에 발표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해온 그의 음악 자체가 테마인 앨범으로 그가 채집한 삶의 소리가 베어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성, 아름다운 노랫말에 담긴 서정미는 이번 앨범에서도 여전하다. 메이져와 인디를 아우르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로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선보이는 라디. 그의 음악이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적시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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