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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8-12-23

Description

최낙타 첫번째 정규 앨범 시리즈
다른 반쪽을 채우다 [조각, 둘]



[조각, 하나]를 발표한지 1년 8개월 만이다. 첫번째 정규 앨범의 다른 반쪽이 완성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꽤 길었다. 곡을 쓰고 고르는 작업에만 일 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 고르고 또 골라 채워진 6곡의 [조각, 둘]은 우리의 일상과 감정에 대해 노래했다.

사랑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일상 속 우리들의 감정을 가감없이 가사로 표현했고, 곡마다 느껴지는 감정에 따라 편곡의 방향이 달라졌다. 최낙타 특유의 위트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가 사운드적으로 확장됨을 보여준다. 기존의 음악들이 어쿠스틱 기타 기반에 베이스, 드럼, 건반이 더해 합을 이뤘다면, 이번 앨범에선 현과 피아노, 프로그래밍 등 기존에 쓰지 않은 악기들을 활용하며 어쿠스틱한 곡들은 더 어쿠스틱하게, 리드미컬한 곡들은 전자음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향으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연애박사
Lyric by 최낙타 / Rap Lyric by 엑시 / Composed by 최낙타 / Arranged by Ye-Yo! / Vocal 최낙타 / Rap 엑시 / Guitars 최낙타, 권한얼 / Bass 백경진 / Keyboard 권지수 / Percussions 옥재원 / Synthesizer 이진호

연애의 방법은 알지만 제대로 된 사랑을 하지 못하는, 밀고 당기는 연애 ‘기술’만 더해나가다 진짜 사랑을 찾지 못하고 연애의 염증을 느낀 ‘비운의 연애박사’ 이야기를 담았다. 감정 표현을 어려워하는 요즘 우리들의 모습을 닮은 곡으로 어쿠스틱 기반에 최낙타 특유의 리드미컬한 비트, 랩 피쳐링에 우주소녀 엑시, 편곡에 Ye-Yo! 가 함께 힘을 더해 풍성하고 위트 넘치는 사운드가 완성되었다.


PIG
Song by 최낙타 / Vocal & Guitar 최낙타 / Bass 강재훈 / Drums 김다빈 / Keyboard 김나솜

함께 음식을 나누는 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 교감하고 사랑이 싹트는 과정을 ‘PIG’ 라는 애칭으로 표현하였다. 일렉 기타와 중간중간 등장하는 코러스가 곡의 위트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불면증
Song by 최낙타 / String Arranged by 정용도 / Vocal & Guitar 최낙타 / Bass 강재훈 / Drums 김다빈 / Piano 조성태/ String 필스트링 (Vn 윤종수, 박영주 Va 최창원 Vc 안지은)

잠이 오지 않던 깊은 밤의 이야기. 까만 밤이 파란 하늘이 될 때까지 함께한 그리움의 감정을 나열한 곡이다. 상대방을 생각하며 좋았던, 나빴던, 보고 싶은, 잊고 싶은 모든 마음들이 피아노로 시작하여, 목소리, 어쿠스틱 기타, 현이 차례로 더해지며 그리움이 짙어짐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WELCOME
Vocal & Guitar 최낙타 / Bass 강재훈 / Drums 김다빈 / Keyboard 조성태

나의 공간에 처음 방문하는 당신을 향한 걱정 반, 설렘 반의 마음을 담은 곡. CD에서는 첫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걱정하지 마, 우리 함께인 이대로 괜찮아.


전화 받기 싫은 날
Song by 최낙타 / Vocal & Guitar 최낙타 / Bass 강재훈 / Drums 김다빈 / Keyboard 김나솜 / Trumpet 박준규

그게 누구의 전화든 간에 어떤 전화도 받기 싫은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생각의 터널 속에서 혼자만의 고요가 필요할 때, 마음의 파동이 깨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 전체 분위기를 이끄는 반복되는 기타 리프의 나른함, ‘전화하지 마’ 라고 말을 하고 있는 듯한 트럼펫 소리 등 악기들이 의인화된 느낌으로 최낙타의 보컬 뒤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느낌을 전한다.


부탁해
Song by 최낙타 / Vocal & Guitar 최낙타 / Bass 강재훈 / Drums 김다빈 / Keyboard 김나솜

헤어지고 난 뒤에도 계속 튀어나오는,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에 대한 노래다. 어떤 기억도 남김 없이 내게서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하는 가사는 진짜 미워서일까, 아님 그리워서일까 를 고민하게 만든다. 사랑의 끝에 남은 잔상은 진짜 끝이 아닐지도.


최낙타가 약 2년에 걸쳐 완성한 열두 조각은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음악으로 옷을 입었다. 그리고 그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우리들이 느끼는 오늘의 감정과도 닮았다. 싱어송라이터 최낙타가 음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청년 최낙타의 모습이기도 하다. 서툴지만 솔직하게, 두렵지만 멈추지 않고, 사랑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길 바라는 마음을 멈추지 않기를.

Choi Nakta최낙타

테이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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