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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9-01-10

Description

옥민과 땡여사 [옥민과 땡여사]

2018년 EBS 헬로루키 with KOCCA 상반기 팀으로 선정되어 알려진 옥민과 땡여사.

그녀들의 5곡이 수록된 이번 첫 EP는 김빛옥민의 사적인 감정 이야기에 땡여사의 대아쟁 선율이 더해지면서 복잡한 감정들에 대해 극대화와 순화를 동시에 표현하였다.

때로는 무겁지만 때로는 가볍게 그녀들의 울림을 느낄 수 있다.


<구슬로>
12월 26일 싱글로 먼저 발표된 ‘구슬로’는 아쟁의 박진감과 보컬 음색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때는 2016년 무더운 여름, 자취방에서 시체마냥 눌어붙은 무기력함을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지만 그 욕망마저 어둡게 물든 것. 그리고 한때 아이처럼 순수하고 반짝이며 굴러오는 맑은 구슬을 떠올린다.

굴러오는 구슬을 바라보며 나를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바람이 담긴 곡이다.

<새세제>
새로워지기 위해 또는 새롭고 좀 더 나은 나를 위해 할 일과 해야 할 일은 늘 쌓여있지만 귀찮음이 늘 괴롭혀서 문제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지만 그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만들어졌다. 바로 노래 한 곡.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빛나는>
들판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니 별들이 어찌나 반짝이던지 내가 보는 별들은 그랬다.
별들이 바라보는 우리들은 어떨까.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느 하나도 빛나지 않을 수 없다.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우리들은 밤하늘 위 별들보다 더욱 빛나는 존재일 테다.

<방구석 독백>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방구석에서 궁상떨면서 만들어진 곡이다.

외롭고 외롭지만 사람들을 이해하려고도 하지만 서운한 것들은 왜 이리 많은지.

<편린들>
이번 EP의 타이틀 곡인 편린들.

나도 가고 너도 가고 모두가 떠나간 자리에는 우리가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향기와 소리와 온기가 남아 기억된다.

지나간 일들이 모두 좋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삶을 궁금해하며 살길 바라는 곡이다.
삶은 작은 조각 같은 하루하루를, 편린들을 노래한다.

Ock & DDang

Judy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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