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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ong_voice Jul 11, 2016

최고다!

Tracks

  • Release Date 2015-05-08

Description

디바 '호란' 의 새로운 시작 '호란' 만의 음악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그녀의 첫 EP 앨범 [괜찮은 여자]

일렉트로닉 그룹 '클래지콰이' 와 어쿠스틱 프로젝트 그룹 '이바디' 의 보컬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온 여성 디바 '호란' 의 첫 솔로 앨범 [괜찮은 여자] 가 공개된다. 2004년 일렉트로닉 그룹 '클래지콰이' 의 보컬로 데뷔한 '호란' 은 이후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 를 결성하여 뮤지션으로서의 성공적인 변신을 보여주었고,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합작 및 영화&드라마 OST 작업을 통해 활발한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들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라디오 DJ, 칼럼니스트, 교양 프로그램 , 연기 활동 등 음악 외적인 방면에서도 다양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솔로 EP 앨범의 타이틀 곡 "괜찮은 여자" 는 사실은 괜찮지 않지만 SNS 등을 통해 괜찮은 척 포장하는 여자의 모습을 그려낸 곡으로, 경쾌한 기타 리프와 멜로디 위에 '호란'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얹어져 스토리를 더욱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멀티테이너 아티스트답게 '호란' 은 이번 앨범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아트워크 및 뮤직비디오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를 하였는데, 타이틀 곡 "괜찮은 여자" 의 뮤직비디오에는 특별히 '호란' 과 절친한 사이인 모델 '이영진' 이 배우로 참여하여 담담하지만 쓸쓸한 괜찮은 여자의 모습을 한껏 살려 곡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영상으로 전해주었다.

기타리스트 '지쿠' 역시 프로듀서로 함께 하여 '호란' 의 개성과 감성이 200%앨범으로 구현되는데 큰 역할을 해주었고, 아트웍 작화 또한 '신주은' 작가의 참여로 동양적이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표현한 앨범 아트워크가 완성되었다. 특히 이들과의 작업 과정에서 '호란' 이 직접 섭외 및 아이디에이션을 담당했던 만큼 '호란' 이 그녀의 이름을 건 이번 첫 솔로 앨범에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활동을 이어오던 '호란' 이 이제는 정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디바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이번 EP앨범 [괜찮은 여자] 그에 대한 업계 동료 및 관계자들의 관심 역시 뜨거우며, '호란' 은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공연, 방송 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oran

Zihadahl

호란은 대한민국의 가수다. 2004년 일렉트로니카 밴드 클래지콰이 1집 [Instant Pig]로 데뷔해 라운지 성향의 음악을 국내에 대중화하는 데 기여했다. 클래지콰이 시절부터 섹시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명품 보컬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2008년부터는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 멤버로 활동했다. 특유의 가성을 이용해 노래하는 것이 특징. 이후 EBS 교양 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 월드뮤직 라디오 프로그램 '세계음악기행'의 진행자, 북 칼럼니스트, 시사 프로그램 고정 패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저자로서 [호란의 다카포](2008)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호란은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최수진. 호란이라는 예명은 일본 만화 '천재 유교수의 생활' 15권에 나오는 밝고 당찬 호란이라는 캐릭터에서 유래했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던 그녀는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학교 밴드에서 음악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대학 시절 여러 공연 무대에 섰고, 어머니의 소개로 어느 기획사와 계약한 뒤 가수 준비를 해나갔다. 그러나 원래 소속사에서 가수 데뷔에 난항을 겪다가 현재 소속사인 플럭서스 뮤직으로 이적해 가수의 꿈을 실현했다. 2002년 호란은 캐나다 교포이자 클래지콰이의 리더인 DJ 클래지(본명 김성훈)와 또 한 명의 캐나다 교포인 알렉스를 처음 만났다. 이들은 곧 3인조 일렉트로니카 밴드 클래지콰이를 결성해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앨범 작업에 착수했다. 이어 2004년 5월 데뷔 앨범 [Instant Pig]를 발표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일렉트로닉/칠아웃 라운지 음악을 선보였다. 호란은 클래지콰이 앨범에서 주로 코러스를 담당하거나 "Nova Bossa" 같은 일부 곡에서 메인 보컬을 들려줬다. 또한 "내게로 와", "Sweety" 등의 노랫말을 써서 작사가로서 재능을 뽐냈다. 2005년 클래지콰이는 1집 [Instant Pig]로 제2회 대중음악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올해의 가수(그룹)'과 '최우수 팝'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제곡 "Be My Love"와 "She Is"로 큰 인기를 얻었다. 클래지콰이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2008년, 호란은 드러머이자 프로듀서인 임거정, 베이시스트이며 작곡가인 김정민을 만나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를 결성한 뒤(이는 원래부터 미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수잔 베가(Suzanne Vaga)와 포크 음악을 좋아했던 영향으로 보인다), 기교를 뺀 아날로그 사운드를 담은 이바디 1집 [Story Of Us]를 발표했다. 이후 호란은 일렉트로닉 그룹 클래지콰이와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 등 성향이 전혀 다른 두 밴드의 멤버로 활동을 병행하면서 여러 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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