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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4-07-30

Description

국악밴드 고래야 정규 2집 [불러온 노래] 발매 !
한국의 토속민요 가사들로 만들어진 '2014년형 민요'의 탄생 !
8.3일 엠긱스(MGIGS)통해 쇼케이스, 8.26-31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단독공연!

7.30일 정규 2집 [불러온 노래] 발매, 한국의 토속민요 가사들로 만들어진 13곡의 노래 수록!
타이틀 곡 투전뒤풀이를 랩으로 재해석한 "잘못났어"
8.3일 오후 5시 여의도 M-Pub에서 쇼케이스(Mnet 엠긱스)
8.26-31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단독공연 (평일 8시, 토/일 3시, 6시)

CJ Tune UP 뮤지션 선정, 천차만별 콘서트 대상,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최고 평점 획득 등 국내외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 받았던 국악밴드 고래야가 7월30일 정규 2집 [불러온 노래]를 발표한다. [불러온 노래]는 한국의 토속민요를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전통사회의 민요는 본래 작곡가나 작사가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노래들이다. 그렇기에 부르는 사람에 따라 내용도 조금씩 달라진다. 그 중 인기 있는 노래는 널리 퍼져 그 시절의 유행가가 되기도 했다. 고래야의 2집 [불러온 노래]는 바로 그러한 방식을 따라 만들어졌다. 수많은 민요가사들 중 지금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고르고 오늘날의 이야기와 멋을 더했다. 특정한 곡을 리메이크하는 것이 아니라 민요 자체를 재해석하는 방식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민요, 2014년 현재의 유행가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앨범은 제주민요의 미묘한 선율로 시작한다. '옛날 조상덜 불러오던 노래로다. 오죽이나 못 견디면 요 노래를 불러보자' 는 노랫말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이다. 이어지는 "상사놈아"는 노동요의 노랫말을 엮어 불렀다. 가사를 듣다 보면 과거 소작농의 신세와 오늘의 직장인의 처지가 크게 다르지 않음이 느껴진다. 농번기 때 들판에서 울렸던 "상사소리"는 어느새 직장 상사를 비꼬는 '상사놈아' 소리로 변한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진지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고래야가 다시 부른 민요들은 '그 시대의 유행가'라는 사명에 부합하는 현대적인 감각도 놓치지 않았다. 남녀의 사랑을 속삭이는 민요 가사들을 엮어 만든 "애원이래"는 보사노바 편곡을 통해 달콤하면서도 한국적인 사랑 노래를 표현했다. 타이틀 곡 "잘못났어"는 한국의 전통놀이였던 투전놀이를 랩배틀의 형식으로 표현했다. 그런지 록, 클럽 튠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사운드는 물 바가지, 싸리 빗자루 등 한국의 전통악기이자 생활도구로 만들어 낸 결과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완성도를 들려주며 고래야의 노래가 확실히 2014년 현재의 것임을 웅변한다.

고래야가 불러온 것은 노래만이 아니다. 잊혀졌던 전통사회의 악기들도 함께 불러왔다. "아이고 답답"에서는 제주 아낙들이 물을 길 때 사용했던 물허벅 소리를 전면에 내세웠고, 인생의 황혼기를 노래한 "생각나네"에서는 목화솜을 타던 활을 이용한 연주를 선보인다. 익숙한 생활 도구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옛 악기들의 소리는 오랜 세월 동안 다듬어진 가사와 함께 시대를 초월한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고래야는 8월 3일 오후 5시 여의도 M-Pub에서 엠긱스(M-GIGS) 무대를 통해 2집 쇼케이스를 갖는다. 8월 26일부터 31일까지는 김광석, 들국화, 김창기, 루시드폴 등 관록있는 음악인들의 콘서트를 개최했던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8회의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소극장 공연은 전통사회로 돌아간듯한 무대 위에서 음악뿐만 아니라 텍스트 이미지, 영상, 민요 채록 음원이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다. 조상님이 불러온 노래, 그리고 고래야가 다시 불러온 노래는 2014년 도시 한복판에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 시간은 평일 저녁8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3시와 6시 2회 공연한다. 고래야 멤버들의 얼굴과 민화를 섞은 위트있는 아트웍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리더이자 화가인 조문기의 작품이다. 녹음과 믹싱은 '스윗 사운드'의문성철, 마스터링에는 소닉코리아의 채승균이 참여했다. 제작은 고래야가 유통은 CJ E&M이 맡았다.

Coreyah옴브레(기타), 김동근(대금, 소금, 퉁소), 경이(퍼커션), 권아신(보컬), 정하리(거문고), 김초롱(퍼커션)

A new breed of music that breaks the barrier between traditional and contemporary popular Korean music! - 15’ KBS Traditional Music Awards Winner - 14’ Korean Music Awards nominated Coreyah is a Korean/world music ensemble consisting of four performers of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s, one guitarist, and one world percussionist. Though rooted in traditional Korean music, Coreyah strives to create “living Korean music” by absorbing and assimilating various world music heritages, such as Anglo-American rock music, Balkan gypsy music, and different genres from South America and Africa. Since its debut in 2010, Coreyah has been expanding its musical domain by actively blurring the distinction between traditional and contemporary popular music. In 2011, the band won the grand prize at a new Korean music competition called “Cheonchamanbyeol (all kinds of music) Concert” hosted by Bukchon Changwoo Theater, and in the same year was selected for “Tune Up,” a granting program for popular musicians sponsored by CJ Culture Foundation. The following year, Coreyah proved that traditional Korean music could attract just as much attention as flashy rock music when the group made it into the top 16 on KBS’s “Top Band II,” a band survival show. In the same year, the band was invited to “Sfinx Mixed,” a world music festival held in Belgium, and then toured four European countries. In 2013, Coreyah received the highest mark at the Edinburgh Festival Fringe. Since then Coreyah have performed in Australia, Singapore, Pakistan, Bangladesh, Qatar and Oman. The band is thus active both at home and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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