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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Aug 17, 2016

양탄자를 타고.~

Tracks

  • Release Date 2013-03-25

Description

한국음악의 새로운 발견, 밴드 고래야 (Coreyah)가 전해주는 '최고의 시간', [Whale Of A Time]!

2013년 3월 25일 퓨전국악밴드 고래야가 첫 번째 정규앨범 [Whale Of A Time]을 발매한다. 2010년 데뷔 싱글 [물속으로]를 발매한 이후 2012년 KBS 'Top Band 2' 16강 진출, 서유럽 최대규모의 월드뮤직 페스티벌 Sfinks Mixed에 초청되어 유럽투어를 개최 등 방송과 대중음악계에서 숱한 화제를 낳았던 퓨전국악밴드 고래야는 이번 정규앨범에서 그 음악적 스펙트럼을 오색찬란하게 만개시키고 있다.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마당극의 해학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어드로가꼬", 엇모리 장단 위의 거문고 연주의 깊이가 전해지는 "물속으로" 등 한국음악의 뿌리는 여전히 중심에 굳건한 가운데, 브라질 북동부를 대표하는 Asa Branca의 번안 곡으로 브라질 현지에서 먼저 화제가 되어 MTV에도 보도되었던 "하얀날개", 루마니아 집시음악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검은새", 브리티시락의 전설 비틀즈의 음악을 전혀 다른 느낌으로 해석한 "Norwegian Wood" 등 국악과 세계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채워져 있다.

앨범의 동명 타이틀이기도 한 "Whale Of A Time"은 신비로운 양금 연주와 브라질의 Maracatu 리듬이 어우러져 두려움과 환희로 가득한 거대한 바다를 향해 함께 떠나자고 손짓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넘어갔네"는 망설이는 듯 고민하지만 이미 기울어진 마음에 대한 미묘한 감정묘사가 일품인 서정적인 곡으로 고래야의 음악이 가진 정서의 폭이 얼마나 다양하고 깊어졌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현대카드 뮤직을 통해 음원과 함께 선공개 되었던 "넘어갔네"의 뮤직비디오는 곡의 작사를 맡은 고래야의 경이가 직접 연출하였으며 '똥파리', '창피해', '나나나' 등 많은 영화에서 주목 받아온 여배우 김꽃비와 신인배우 정요한이 출연하여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전달하였다.

또한 푸너리 굿장단과 시원하게 내지르는 판소리가 어우러진 1번 트랙 "개구리"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속담을 살짝 비틀어, 우물 밖으로 나온 개구리가 도리어 더 큰 고생을 겪는 다는 이야기로 고래야 특유의 해학적 요소가 집약되어 표현되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명인 "Whale Of A Time"은 좋은 시절, 최고의 시간을 뜻한다. 이는 고래야가 가고자 하는 미래에 대한 포부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함축한다. 한국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고래야의 음악과 만나는 순간 당신도 최고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래야의 앨범발매 콘서트는 2013년 4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광흥창에 있는 CJ AZIT에서 열리며 하림, 수리수리마하수리, 박민희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월드뮤직으로서의 색깔을 더 분명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Coreyah옴브레(기타), 김동근(대금, 소금, 퉁소), 경이(퍼커션), 권아신(보컬), 정하리(거문고), 김초롱(퍼커션)

A new breed of music that breaks the barrier between traditional and contemporary popular Korean music! - 15’ KBS Traditional Music Awards Winner - 14’ Korean Music Awards nominated Coreyah is a Korean/world music ensemble consisting of four performers of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s, one guitarist, and one world percussionist. Though rooted in traditional Korean music, Coreyah strives to create “living Korean music” by absorbing and assimilating various world music heritages, such as Anglo-American rock music, Balkan gypsy music, and different genres from South America and Africa. Since its debut in 2010, Coreyah has been expanding its musical domain by actively blurring the distinction between traditional and contemporary popular music. In 2011, the band won the grand prize at a new Korean music competition called “Cheonchamanbyeol (all kinds of music) Concert” hosted by Bukchon Changwoo Theater, and in the same year was selected for “Tune Up,” a granting program for popular musicians sponsored by CJ Culture Foundation. The following year, Coreyah proved that traditional Korean music could attract just as much attention as flashy rock music when the group made it into the top 16 on KBS’s “Top Band II,” a band survival show. In the same year, the band was invited to “Sfinx Mixed,” a world music festival held in Belgium, and then toured four European countries. In 2013, Coreyah received the highest mark at the Edinburgh Festival Fringe. Since then Coreyah have performed in Australia, Singapore, Pakistan, Bangladesh, Qatar and Oman. The band is thus active both at home and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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