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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5-04-06
  • 1. Shine Your Light /

Description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달콤함으로 돌아온 박효신!
[야생화]와 [HAPPY TOGETHER] 이은 정규 7집의 마지막 연대작 [Shine Your Light]

운명같이 만난 연인을 향한 고백, 진심을 담은 박효신의 러브송!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보컬리스트 박효신이 그의 정규 7집 앨범 연대 싱글곡 중 마지막 곡인 [Shine Your Light]를 발매한다. [Shine Your Light]는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 까지 이어져 온, 박효신의 15주년 라이브 투어 콘서트 당시, 팬들을 위해 선 공개 했던 곡이다. 팬들을 향한 사랑이 지극하기로 유명한 박효신은 앨범 발매 전임에도 불구하고 신곡 [Shine Your Light]를 라이브로 사전 공개하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였으며, 동시에 드디어 7집 앨범의 발매가 가까워 왔음을 암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운명처럼 만난 연인에게 전하는 달콤한 메시지'를 담은 이 곡에서 박효신은 사랑하는 이를 만난 황홀한 감정을 아름다운 비유를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사랑이 삶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아름다운 고백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는 동시에 가수 박효신이 그의 음악을 사랑해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노래이기도 하다. 슬플 때나 기쁠 때, 항상 곁을 지켜준 이들에게 전하는 진심의 고백이기도 하다.

이번 신곡 [Shine Your Light]는, 박효신이 지난 3년여간 함께 우정을 나누며 곡 작업을 해온 영국의 유명 밴드 Mama's gun의 메인 보컬 Andy Platts와 함께 작업한 곡이며, 또한 국내 최고의 작사가인 김이나와 함께 공동으로 작사 작업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브리티시 빈티지 팝 장르의 곡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발라드 가수로써의 면모만이 아닌 박효신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매력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빈티지한 기타사운드로 시작하는 [Shine Your Light]는, 70년대풍의 드라이한 드럼사운드를 더했으며, 노래의 중반부부터 나오는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동시에 울려 펴지는 감미로운 박효신의 보이스는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또 하나의 박효신만의 명곡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최고의 사운드를 선보이기 위해 존 레전드, 마크 론슨, 제이지 등의 앨범의 믹싱 작업을 진행한 세계 최고의 믹싱 엔지니어 Ken Lewis와 역시 제이슨 므라즈, 케이티 페리, 리한나 등의 앨범의 마스터링을 담당한 세계 최고의 마스터링 엔지니어 Chris Gehringer와 손을 잡고 작업을 진행하며 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박효신은 [야생화], [HAPPY TOGETHER]에서 이어지는 이번 [Shine Your Light]를 마지막으로 7집 앨범 발매 전 연대곡 싱글 시리즈를 마무리 한다. 세 곡 모두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완성되었음에도 대중들에게 골고루 사랑 받으며, 그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대중들에게 선보여 왔다. 이번 [Shine Your Light]가 다가올 정규 7집의 발매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그의 음악적 다양성과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다시한번 각인 시키며, 가수 박효신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느낄 수있게 할 것이다.

Park Hyo Shin

studioconte

박효신은 특유의 굵은 보이스로 일명 "소몰이 창법"의 창시자로 대한민국에 몇 안 되는 감성 발라더이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가수의 꿈을 키우며 "부천 청소년 가요제", "YMCA 청소년 가요제", "제물포 가요제" 등의 각종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면서 프로듀서 황윤민에게 스카우트되었다. 1년 반의 연습 기간을 거쳐 신촌 뮤직을 통해 1999년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했다. 라디오를 타고 흘러나오던 '해줄 수 없는 일'을 접한 사람들은 고등학생의 입을 통해 나오는 목소리라고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그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보컬은 금세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0년 당시 가능성 있는 음악인에게만 허락된다는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데뷔 음반이 44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제15회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받았다.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그는 후속곡 '바보'도 연이어 히트시켰다. 2001년 2월 정규 2집 [Second Story]에 수록된 '동경'은 윤상, 김동률, 조규만, 유희열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이 참여해 당시 음악계에서 박효신이 라이징 스타로 얼마만큼의 인정을 받고 있었는지 증명했다. 2002년 세 번째 앨범 [Time Honored Voice]는 타이틀 곡 '좋은 사람'이 많은 사랑을 받아 47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고, 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1위, 제17회 골든디스크에서 본상, 제1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그 무렵 박효신은 전 소속사 신촌뮤직과 수익 분배 문제로 갈등를을 겪고 2003년 자신이 직접 음반사를 차려 독립, 2004년 4월에 4집 [Soul Tree]를 발표해 타이틀곡 '그곳에 서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효신 제2의 전성기는 2004년에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에 '눈의 꽃'을 수록하면서부터이다. 이 곡은 일본의 가수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가 불러 히트를 했던 곡인데, 박효신의 감성으로 재탄생해 지금까지도 그의 대표곡으로 기억되고 있다. 2007년 발표한 5집 [The Breeze Of Sea]에서 그는 "소몰이 창법"을 버리고 다양한 창법을 구사하며, 보컬리스트로 변화를 시도한다. 타이틀곡인 '추억은 사랑을 닮아'는 박효신이라는 가수를 다시 보게 할 정도로 담백한 창법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눈의 꽃'의 감동을 잇는 명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효신은 실력만큼 발표하는 앨범마다 대중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소속사와 분쟁으로 번번이 가수 활동에 제약을 받은 불운의 가수이기도 하다. 신촌뮤직 시절부터 시작된 불운은 2006년 닛시 엔터테인먼트와 법정 공방에서 박효신이 닛시 측에 계약금 전액을 돌려주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2008년 1월에는 전 소속사였던 인터스테이지(나원)로부터 전속계약 위반으로 30억 원 소송을 당했다. 한편, 2009년 1월, 팬텀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또 한번의 고소를 당했고, 이는 박효신의 승소로 끝났다. 기나긴 소속사와의 전쟁은 2012년 6월 박효신이 15억원을 배상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이 나면서 종결됐다. 오랜 시간 심적 고초를 겪으면서도 박효신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계속 해왔으며, 2009년 6집 [Gift - Part 1]을 발표, '사랑한 후에'로 케이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발라더로서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2010년 9월에는 디지털 싱글 '안녕 사랑아', 2014년 3월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야생화'는 2009년 '사랑한 후에' 이후 그에게 오랜만의 1위를 안겨주었고, 박효신은 요즘 가수로써 3기에 해당하는 전성기를 보내는 중이다. 2000년부터 그는 뮤지컬에 도전했는데, 뮤지컬 "락햄릿"에서 주인공 햄릿 역을 연기함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토드' 역, 2014년 6월부터 7월 현재까지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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