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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5-06-26

Description

ARE YOU READY 2 ROCK N RILL?!
매력만점 다국적 록밴드 '유즈드카세트(USED CASSETTES)'의 첫 정규앨범!
뜨거운 여름을 가로질러 질주하는 한 편의 록큰롤 로드무비! [ROCK N RILLS]

록큰롤 전성시대인 1950년대 미국의 뜨거운 여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오버더빙을 지양하고 라이브로 녹음해 구현한 빈티지 사운드의 썸머 록큰롤! 거침없이 질주하는 젊음의 에너지! 강렬한 사운드의 타이틀곡 "ROCK N RILL"!

'유즈드카세트(Used Cassettes)', '중고 카세트테잎'이라는 뜻이다. 밴드의 이름이 지닌 의미처럼 빈티지한 록큰롤 음악을 추구하는 이 밴드는 2009년, 각기 다른 배경, 국적의 네 사람이 한국의 도시 '서울'에서 만나면서 시작되었다. 서울의 어느 지하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미국 태생의 '대니 애런즈(보컬, 기타)'를 중심으로 남아공에서 온 '올리 워커(베이스)', 캐나다에서 온 '맷 스펜스(리드기타)', '팻 월시(드럼)' 네 사람이 '음악'으로 의기투합하면서 결성된 이 밴드는 흥미롭게도 '한국의' 인디록 밴드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있는데 결성된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특히 서울을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인디록 씬에서 서서히 자신들의 존재감을 키워왔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감성의 빈티지한 록큰롤 음악을 추구하는 이들의 음악은 50~80년대 영미권의 록, 포스트펑크 등 복고풍의 록 사운드를 21세기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록큰롤 특유의 거친 질감과 폭발하는 에너지, 동시에 도회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무드가 공존하는 이들의 음악에 대해 해외 유명 음악 매거진 그루브(Groove)는 "벨벳에 싸여진 거대한 망치와도 같은 사운드"라고 표현을 하기도.

'유즈드카세트'의 공식적인 첫 정규앨범 [ROCK N RILLS]을 관통하는 두 가지의 핵심적인 요소는 '날 것 그대로의 사운드', 그리고 '스토리텔링'이다. 록큰롤(Rcok'n'roll)의 'Roll'과 'Real'의 합성어인 'Rill'이 의미하듯 모든 트랙들은 최대한 오버더빙을 지양하고 라이브에 가까운 상태로 녹음되어 그들이 추구하는 록큰롤 사운드의 고유한 에너지와 정신을 지키려는 노력의 정수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각각의 곡들은 매우 자연스럽고 즉흥적인 과정들을 통해 탄생되었는데 멤버들이 함께 자유롭게 즉흥연주를 하고 노래를 하는 과정을 오디오 레코더에 담고 여기에서 얻은 소스들을 되돌려 들으며 좋은 프레이즈, 아이디어들을 골라내 이를 바탕으로 작곡이 이뤄졌다. 노랫말들은 이들이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색다른 영향들, 그리고 2014년에 함께 태국을 여행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들에서 영감을 받아 쓰여졌는데 특히 태국 여행의 기억들은 앨범의 커버 아트워크에도 반영되었다.

첫 곡 "At Barcelona"는 태국의 어느 비밀스런 해안에서 벌어진 파티의 현장을 노래하는 관능적이고도 싸이키델릭한 넘버로 변화무쌍한 사운드의 전개가 매력적인, 앨범의 오프너로 제격인 곡이다. 이어지는 "President"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1950년대 록큰롤 댄스 스타일을 재현하는 사운드와 함께 마치 제임스브라운을 연상케 하는 보컬이 흥미롭고 "Sergio Leone"에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로 대표되는 복고 웨스턴 영화, 그리고 '롤링스톤즈'에 대한 향수가 느껴진다. 태국 따오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멤버들이 즉흥적으로 연주를 하다가 탄생한 자유분방한 하드록 넘버 "Wasted"가 마치 인터루드처럼 짧게 스쳐간 후 이어지는 "Ducati"는 고국을 떠나 한국 곳곳을 여행하면서 겪은 '이방인'으로서의 기억들을 담은 곡으로 낭만적인 멜로디가 은은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며 제목에서 연상되듯 27세의 나이로 요절한 영국의 소울싱어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Amy"는 과거 모타운, 스택스 레이블로 대표되는 올드 소울/알앤비의 요소가 두드러지는 곡이다. "She Got Burned"는 앨범 전체를 놓고 보면 다소 이질적인 질감의 경쾌하고 산뜻한 멜로디가 따사로운 얼터너티브-록 넘버이고 뒤를 잇는 "Pat Walsh Is Here", "Whip of the Master"는 헤비한 기타리프와 함께 쉼 없이 질주하며 강렬한 하드록의 진수를 들려준다. 은은하면서도 유려한 기타리프와 복고풍의 코러스가 어우러지는 모던록 풍의 아름다운 곡 "Ghost Stories"는 이 앨범의 백미 중 하나이며 "I'm Insane"은 '루 리드', '데이빗 보위'를 연상시키는 글램록 스타일의 곡으로 유럽의 80년대 댄스음악의 요소도 포착되는 독특한 뉘앙스의 곡이다. 끝으로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타이틀곡 "ROCK N RILL"은 폭발적인 에너지의 록큰롤 넘버로 마치 영화 '트레인스포팅'의 질주씬을 보는 듯 거침없는 질주감이 일품인, 가장 유즈드카세트다운 트랙이다.

"ROCK N RILLS"는 마치 짤막한 '시간여행'과도 같은 작품이다. '유즈드카세트'는 이 앨범을 통해 지난 70여 년 간 세상에 등장한 다양한 서브장르들을 물감으로 삼고 이를 자신들의 팔레트에 담아 록큰롤이라는 바탕 위에 자유분방하게 채색한, 오직 그들만 창조할 수 있는 유니크한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다. 자, 이제 플레이버튼을 누르자. 버튼을 누르는 순간 청자는 록큰롤 댄스음악이 울려 퍼지고 모두가 로큰롤 댄스음악에 춤을 추며 여름밤의 열기를 만끽하고 있는 1950년대 미국의 어느 해변으로 타임슬립하게 될 것이다. 달릴 준비가 됐다면 Let's ROCK N RILL!

Used Cassettes매트 스펜스, 대니 애런즈, 패트릭 월쉬, 올리 워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Used Cassettes means secondhand cassette as it shows in its name. The members of band are Ollie Walker(Bass), Patrick Walsh (Drum), Danny Arens (Lead Vocal, Guitar) and Matt Spence (Lead Guitar). They made a meteoric rise in Korean Indie music scene in 2013. Their music sounds 1800s US and Britain's Post-Punk Underground Music but speaks through 21st Centuries contemporary people's perspective which makes their music not only sophisticated but also dreamlike and mysterious. Their ongoing hard work has resulted in creating their own style of Rock n Roll. Used Cassettes was formed as a drunken pact between some friends in a dingy basement in South Korea. Three years later the band come to the forefront of the Seoul indie music scene. They have been in a number or magazines and feature documentaries, and released two EP’s in this time span. The band cites many influences on this record, including the works of Destroyer, Real Estate, Sonic Youth and The Replacements. Used Cassettes latest release has already gained international recognition. Major international media organizations such as Canada’s CBC, which debuted the EP a feature airing it’s songs as well as an extended interview. Tracks from the album have also appeared in ads for Gold Coast, Earth, and South African surf competitions videos. Used Cassettes have collaborated with internationally renowned artists, such as Takahito Ire, who created the album art on They Were Individuals EP. Currently, Used Cassettes are back in the studio recording their first full-length album and continue to gig regularly in Seoul, where they have gained a strong following and a reputation for wild and energetic perform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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